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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가짜 성녀
퀘스트 완료
코피아포에 있는 챠스키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리마의 교외로 최대한 빨리 식량을 배송하고 싶은데 말이야. 최근에 잉카제국 영내에 도적이 횡행하고 있어서 호위를 부탁하고 싶은 모양이네. 우선, 코피아포로 가서 챠스키와 합류해주게.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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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우데자네이루 | 목적지 | 리마 리마 북쪽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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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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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코피아포, 항구관리 옆 잉카 전사 또는 챠스키의 남자와 대화 2. 리마 북쪽, 챠스키의 남자와 2번 대화 (외곽 진입 후 정북방향으로 가면 보임)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코피아포 챠스키 - 잉카 제국 영내로 배송 리마의 북쪽 교외로 보내는 식량의 배송 호위를 맡았는데 거기서 잉카 제국의 구조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다. 원래, 식량 배송은 국도를 사용해서 챠스키에게 의뢰했는데, 문제가 발생해서 해로로 배송하게 된 모양이다. 잉카의 전사가 이야기했던 「백인」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2-1. 리마 북쪽 챠스키의 남자 - 없어지는 비축고 목적지인 리마의 교외에 도착했는데, 비축고가 없어졌다고 한다. 챠스키의 말로는 전설의 「백인」이 식량을 약탈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북쪽 방향에서 무슨 소리가 났는데, 비축고가 없어진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시 한번 챠스키와 대화해 보자. 2-2. 리마 북쪽 챠스키의 남자 - 태양의 무녀 잉카 제국의 전설의 「백인」은 유럽인을 매우 닮은 모양이다. 개척을 명목으로 이 곳을 찾아온 유럽인과 잉카인은 대립상태인 것 같다. 또 태양신과 결혼한다는 무녀는 높은 지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식량을 전달하고 의뢰도 무사히 달성했다. 결론 - 성녀처럼 연기해야하는 아가씨 최근에 잉카 제국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식량 비축고의 소실 사건은 창조신의 재래 전설과 함께 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태양의 무녀, 라우아는 그 지위 때문에 제국의 보물을 노리는 패거리들에게 목숨을 빼앗기는 일도 있다고 한다. 무녀는 제국의 영외로부터 선출되기 때문에, 제국으로 귀속하려는 의식은 별로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