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사막과 바다의 관계
퀘스트 완료
리마의 항구관리로부터의 의뢰라네. 리마 주변의 기후에 관한 조사라네. 사막은 원래 격렬한 소나기가 오는데, 그 부근은 아니라고 하네. 이런 일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조사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며, 이쪽으로 의뢰가 왔다네. 리스본의 학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리스본, 세비야 | 목적지 | 페루 해저분지 (12876, 5668) |
발견물 | [지리] 4 훔볼트 해류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리스본 서고, 학자와 대화 2. 리마, 항구관리와 대화 3. 페루 해저분지, 리마에서 코피아포를 향해 내려가다가 해안선이 안 보일 즈음에 인식 (12997, 5481부근)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리스본 서고, 학자 - 사막 부근의 해류 바다에는「해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당신도 항해자이니까 알고 있겠지요? 아마 그 해류가 주변을 건조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사막이 해안선 부근에 있기 때문에 비가 안 오는 것이라면 그 해류 때문에 건조하게 되어 버린 탓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2. 리마, 항구관리 - 자연은 당해낼 수 없다 그렇군요, 해류의 영향이군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군요. 원인을 알았으니까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야, 물론 포기할 수 있습니다. 자연은 당해낼 수 없으니까요. 아, 오늘도 무척 덥네요. 결론 - 해류 조사 리마의 남쪽에 펼쳐진 사막의 주변 해역에는 어떤 해류가 있는데 그 해류 때문에 비가 전혀 오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리마의 해안선을 따라 남쪽으로 가서 그 주변에서 인식을 사용해서 조사를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