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소뉴카사파
퀘스트 완료
주점의 라울이 의뢰를 해 왔네. 자네가 오면 자기가 있는 곳으로 와달라고 전해달라고 했네.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에게 직접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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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포르토벨로 | 목적지 | 툼베스 |
발견물 | [보물] 3 타프 이 알카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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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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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포르토벨로, 라울과 대화 2. 포르토벨로, 라울이나 슈렛텐와르다와 대화 3. 툼베스, 주점주인과 대화 4. 툼베스, 교역소주인과 대화 5. 툼베스, 소녀와 대화 6. 툼베스, 주민과 대화 7. 툼베스, 주민 옆 나무상자에서 탐색 | ||||||||||
진행 | 1. 그의 「인연」 포르토벨로에서 라울이 만나자고 한 이유는 슈렛텐와르다에게 부탁한 조사에 대한 결과보고 때문이라고 한다. 그 조사란, 피사로에 관한 것이라고 하는데…. 좀 안정이 되면, 다시 라울에게 말을 걸어 보자. 2. 프란시스코 피사로 피사로는 하급 귀족의 출신이기 때문에 중용되지 못한 이유로 부와 명성에 대한 강한 동경을 품고 있는 모양이다. 피사로가 습격 사건과 대보물의 소문과 관련되어 있는 것은 예측할 수 있지만, 그의 움직임에는 수상한 점이 몇 가지 있다. 툼베스로 가서 진실은 알아내자. 3. 「수염의 사람」 툼베스의 도시에서는 피사로는 소뉴카사파라고 불리는 무양이다. 한때는 케추아의 창조신으로 잘못 여겨진 적도 있지만, 지금은 「수염의 사람」을 의미하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슈렛텐와르다는 아직 안 온 모양이다. 도시에서 탐문을 해보자. 4. 탐욕의 신? 아, 수염의 사람 말이군. 창조신과는 전혀 닮지 않은 탐욕한 사람이었네. 처음에는 정말 창조신이 재래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금세공과 공물을 많이 바쳤지. 그런데, 수염의 사람은 금세공도 녹여버리고 녹색 돌을 더 가지고 오라고 했네…. 특히 두목은 대단했다네. 5. 그 욕망은 끝이 없다 수염의 사람은 처음에는 금에 미쳐 있었는데, 지금은 녹색의 돌에 열중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잘은 모르지만 타조 알만한 녹색 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해요. 그 돌은 깨지기 쉽기 때문에 그렇게 큰 것은 없을 것 같은데…. 최근에는 광산을 찾고 있는 모양이에요. 6. 일의 진상 유감스럽게도 피사로는 벌써 키푸를 손에 넣은 모양이다. 그런데, 아직 우미나의 영혼은 발견하지 못한 것 같다. 키푸는 칩차 민족이 가지고 있었던 모양인데, 대보물은 어떻게 된 걸까? 칩차란 태양의 무녀 라우아의 고향이라고 들었는데… 결론 - 수염의 사람 피사로 피사로의 행동을 쫓다보니, 아무래도 잉카의 왕족 아타왈파로부터 정보를 입수해서 칩차 민족을 습격하고 이미 키푸를 손에 넣은 것 같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일도 너무 많다…. 키푸를 전달하려다 살해당한 챠스키의 어깨가방에서 뭔가가 떨어졌다, 주위를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