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신개척단의 딱한 처지
퀘스트 완료
람바예케에 유럽에서 개척단이 와있네. 여기처럼 개척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것 같은데…, 일이 순조롭지 않은 모양이네. 그 개척단으로부터 햄, 소시지, 베이컨을 각 100통씩 한 번에 배송해달라는 의뢰가 와 있네. 상당히 곤경에 빠진 모양이야…
분류 | [상인]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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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람바예케 |
준비 아이템 | 베이컨 100, 소시지 100, 햄 100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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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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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람바예케, 개척단원과 대화(햄, 소시지, 베이컨 100개씩 필요. 동시에 줘야함) - 쥐, 화재 위험을 피해 돼지를 가져와 조리 스킬로 햄, 베이컨, 소시지를 만드는 것을 추천 2. 람바예케, 항구관리 앞의 주민과 대화 3. 람바예케, 도시관리 부근의 알베로와 2번 대화 - 두 번째 대화에서 100만 두캇을 툼바가 200개와 교환 가능 | ||||||||||
진행 | 1. 람바예케의 개척단 람바예케의 개척단원에게 햄, 소시지, 베이컨을 각각 100통씩 배송했다. 식량 때문에 고생하는 모양인데 현지 주민과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라서 현지에서 식량을 조달하는 것은 어려운 모양이다. 개척단원과 말다툼 하던 여자에게 물어보기로 하자. 2. 다양한 의도 개척단의 목적은 개척뿐만이 아닌 황금의 땅 엘도라도의 탐색도 있는 모양이다. 개척단은 그 거만한 태도도 그렇지만,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식량 비축고 소실 사건 때문에 더욱 신용을 잃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배가 고파서 울고 있는 소녀에게 식량을 나누어주는 개척단 소년도 있다… 3-1. 알베로의 상담 알베로의 이야기로는 개척단은 엘도라도라고 하는 꿈을 쫓아서 온 모양인데, 출자자와 개척단장도 유럽의 귀족으로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과 자주 충돌하는 모양이다. 당면해 있는 식량, 물자 부족으로 알베로는 장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적재화물과 자금 상태를 보고 생각해 보자 3-2. 툼바가 알베로가 가지고 온 상품은 특수한 치금 기술로 만들어진 툼바가라는 소재를 사용한 세공품인 것 같다. 100만 두캇에 매입하면 유럽에서는 얼마 정도나 될까. 황금의 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땅은 금이 풍부한 모양이다. 결론 - 개척단과 엘도라도 개척단에게 식량을 배송했다. 유럽에서 왔다는 개척단은 출자자도 단장도 지위가 높은 귀족으로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현지의 주민과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이다. 이번에는 쌍방이 화해를 했지만, 더이상 큰 사건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