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책임과 선택




    자네가 오면 자기가 있는 곳으로 와 달라고 라울이 그랬네. 자세한 이야기는 못 들었지만, 뭔가 중요한 일인 것 같네. 가 주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3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포르토벨로
    목적지
    리우데자네이루

    발견물
    [보물] 3 키푸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56,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600, 카드 획득 경험치 : 300, 보고시 경험치 : 520, 보고시 명성 : 45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3)
    아이템 두통약 7

    연속 퀘스트

    공략
    1. 포르토벨로, 라울과 대화

    2. 포르토벨로, 라울이나 슈렛텐와르다와 대화

    3. 리마 북쪽, 슈렛텐와르다와 2번 대화

    4. 리우데자네이루, 지셀과 대화

    5. 리우데자네이루, 지셀 옆의 오크통에서 탐색

    진행
    1. 인생의 분기점

    라울이 또 만나자고 해서 주점으로 갔는데, 역시 슈렛텐와르다가 부른 것이었다. 슈렛텐와르다가 보석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인생의 분기점이라고 하는데…. 게다가, 과거의 삶의 방식이 피사로와 많이 닮았다고 한다…



    2. 왜곡된 진실

    키푸를 손에 넣은 피사로는 아직 해독에는 성공하지 못한 모양이다. 습격 사건은 시간을 벌기 위해 피사로가 계획한 일인 모양이다. 피사로는 키푸를 해독하기 위해, 라우아와 접촉할 것으로 생각된다. 리마의 북쪽 교외로 먼저 가 있어야겠다.



    3-1. 도망간다는 뜻

    피사로보다 먼저 라우아와 접촉할 수 있었다. 고향의 제사 도구를 보고 고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라우아는 행동을 취하려고 하지 않았다. 슈렛텐와르다는 자신의 괴로운 과거를 이야기하며 라우아를 타이른다. 라우아의 「같이 날아 주세요」라는 말의 의미는…



    3-2. 책무

    피사로는 이윽고 라우아에게 접촉하여 키푸의 해독을 재촉한다. 하지만, 라우아는 거부한다. 피사로를 결박하지만 실패로 끝나고 신전은 대혼란에 빠진다. 이 혼란을 틈타서 슈렛텐와르다는 키푸의 강탈을 시도한다. 피사로의 부하를 교란시켰다. 지셀이 있는 곳으로 서둘러서 가자.



    4. 피의 포옹

    슈렛텐와르다는 이미 리우데자네이루의 지셀이 있는 곳을 다녀간 모양이다. 지셀의 이야기로는 슈렛텐와르다가 여느 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고 하는데, 태양의 신전에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던 것일까…?

    슈렛텐와르다가 지셀에게 맡긴 것이 술통 안에 있다고 한다.



    결론 - 신전 소란

    슈렛텐와르다의 조사 결과, 피사로의 움직임이 드디어 밝혀졌다. 슈렛텐와르다의 과거를 듣고 자신의 책무를 다 하기로 결심한 라우아는 피사로를 일축한다. 신전은 대혼란에 빠진다. 재회 장소로 지정한 지셀이 있는 곳에 슈렛텐와르다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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