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침보라소의 전투
퀘스트 완료
자네, 얼마 전에 수상한 선박을 격침한 항해자로군. 부탁하고 싶은 의뢰가 있네. 잉카 황제가 지금 람바예케에 주둔하고 있는데, 그 주변의 움직임이 수상한 모양이네. 상황을 보고 무슨 일이 있으면 대처해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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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특징 |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과야킬 만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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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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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람바예케, 라이자와 대화 2. 람바예케, 라우아 또는 라이자와 대화 3. 툼베스, 라이자와 대화 4. 남미 북서해안, 북동쪽 구석 기울어진 바위 남동쪽 잉카 전사와 대화 5. 과야킬 만, 툼베스 북북서쪽 해상에서 라이자나 피사로군 본대와 대화, 전투에서 승리(12517, 4671) - 전열함 4척, 장갑전열함 6척, 총 10척 - 라이자 함대도 아군으로 참전(중 갤리온 4척) - 에스파니아 국적이므로 에스파니아의 해군은 부를 수 없음 6. 과야킬 만, 툼베스 근처에서 피사로군 본대들과 조우, 15척 격침 - 솔플시 전열함 4~6척, 7척 이상 출현시엔 전열함 6척 + 중 갤리온 - 툼베스 출항하면 깜박이 꺼진 순간 바로 기습이 오기 때문에, 한명만 출항해서 해전 시작후 나와도 됨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수상한 황제 람바예케에는 라이자가 있다. 요전에 있었던 난동은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던 모양이다. 람바예케에서 잉카의 황제 아타왈파가 한 이야기로 봐서, 내일 북부의 침보라소산에서 전투가 있는 모양이다. 침보라소라면 피사로가 「병사를 잠복시키겠다」라고 한 장소인데… 2. 공허한 사람 람바예케에서 황제와 대화를 하던 라우아와 다시 만났다. 라우아의 이야기는 좀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말하자면 피사로가 아타왈파에게 협력하고 있는 것은 본심이 아니라는 것 같다. 서둘러서 툼베스로 향하자. 3. 결심 잉카 왕족의 싸움에 개입하려는 피사로를 건드리는 것은 외교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며 고민하는 라이자. 하지만, 피사로는 사욕을 위해 나라를 배신하려고 하고 있다. 라이자는 출격을 결심. 싸움에 임하는 라이자의 권투를 빌며, 툼베스의 북쪽 육지로 향하자. 4. 제 1 격습 시작 침보라소산의 기슭에 있던 잉카 전사에게 피사로의 음모를 보고했다. 보고 중에 바다로부터 포격이 있었던 모양인데, 명중하지는 않은 것 같다. 북쪽에서 피사로의 증원이 오고 있는 모습이 고지역인 이곳에서는 보이지만, 해양에 있는 라이자에게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곧바로 원군을 하러 가자. 5. 증원의 등장 라이자의 함대는 툼베스의 해양에서 침보라소산을 포격하려고 한 피사로의 함대를 쫓아냈다. 하지만, 북쪽의 파나마에서 대량의 적함대가 남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라이자는 부대를 두 갈래로 나눌 것을 결심했다. 결론 - 침보라소 전투의 내막 피사로는 잉카 황제의 내란을 이용하여 나라를 제압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따. 라이자는 피사로의 야심은 무너뜨리지만, 수많은 적의 원군에게 포위당하고 만다. 라이자는 북부의 적에 맞선다고 한다. 우리는 툼베스에서 출격하는 피사로군의 본대를 15척 격파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