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카하마르카의 전투




    얼마 전에 침보라소산에서 있었던 전투는 아타왈파의 승리로 잉카 제국의 대세는 결정된 모양이다. 그런데, 그 내막에 피사로라는 남자가 수상한 획책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잉카 전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툼베스로 가서 진위를 알아보고 필요하면 교전을 실시해서 음모를 저지해주게.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3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마
    목적지
    리마 리마 북쪽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72,000두캇, 선금 : 54,4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70, 보고시 명성 : 27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3)
    아이템 장인의 대장공도구 5

    연속 퀘스트

    공략
    1. 툼베스, 라이자와 대화

    2. 리마 북쪽, 동쪽 거대고목 부근에서 라이자와 2번 대화

    3. 페루 해저분지, 리마 서쪽 해상에서 라이자와 대화, 피사로군 본대와의 전투에서 승리

    - 전열함 8척(에스파니아 국적이므로 에스파니아의 해군은 부를 수 없음)

    - 라이자 함대가 원군으로 참전(중 갤리온 4척)

    4. 리마 북쪽, 정복자 Lv35 15명 토벌
    리마 북쪽
    지도 출처 : 여주해신

    진행
    1. 라이자의 생각

    피사로의 개입을 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침보라소의 전투는 아타왈파가 승리했다. 패자에 대한 승자의 처사를 보고 케추아인에게 실망하는 라이자. 야망을 버리지 못한 피사로와 싸우려면 협력자가 필요하다. 리마의 북쪽으로 향하면서 방도를 모색하기로 했다.



    2-1. 일련 탁생

    리마의 교외에서 아타왈파가 라우아를 거느리고 승리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복형제인 와스카르를 키토의 감옥에 가두었다고 한다. 키토는 라우아와 아타왈파가 처음 만난 장소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것이 피사로를 잉카 제국으로 끌어들인 방아쇠가 되었다고 한다…



    2-2. 황제 포박

    라우아에게 황제를 설득할 것을 의뢰했지만, 거절당했다. 라우아는 안데스 북부의 칩차 민족의 딸인데 붙잡혀서 무녀가 되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잉카 제국으로의 귀속 의식은 그다지 없다. 라우아를 설득하고 있는데 황제가 붙잡혀버렸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서둘러서 리마의 서쪽 해양으로 가자.



    3. 호송선 격파

    아타왈파를 호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함대를 격파했다. 하지만, 아타왈파는 구명정에서 적의 원군에게 붙잡혀버렸다. 동시에, 리마 교외에 있던 피사로군의 병사가 잉카 제국의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한다. 라이자는 적의 원군을 격파하고, 나는 리마 교외로 이동하여 피사로군을 제압하기로 했다.



    결론 - 카하마르카의 전투

    침보라소 전투는 아타왈파의 승리로 끝났지만, 피사로의 야망은 계속되고 있었다. 조국 잉글랜드의 상황을 떠올린 라이자는 어떻게 해서든 피사로를 저지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적에게 빼앗겨버린 아타왈파의 탈환은 라이자에게 맡기고 리마의 북쪽 교외에 있는 정복자를 토벌하여, 사태를 안정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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