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비경의 도시




    잉카의 황제로부터 칭호를 수여 받을 정도의 신뢰를 받고 있는 자네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는 의뢰가 있네. 대국이 찾고 있는 황금의 땅이 잉카 제국인지, 그 진위를 확실하게 밝혀주게. 나라와 관련된 문제라서 의뢰주는 말 할 수 없지만, 의뢰를 맡아 줄 것이라면 자세한 이야기는 리마의 도시에 있는 명탐험가에게 물어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토벨로
    목적지
    페루 해저분지 (12588, 5477)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명성 전투 : 60,000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64,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연속 퀘스트

    공략
    1. 리마, 명탐험가와 4번 대화

    2. 리마, 북쪽문 문지기와 3번 대화(대화시 사교 10 Rank 필요)

     ※ 함대원 중 사교 10 Rank 보유자가 있을 경우, 다른 함대원에게도 공유되어 문지기와 대화 가능!

    3. 리마 남서쪽 해상에서 마푸체 돌격대(중갤리온 10척) 포착, 격파 (12588.5477 근처)



    ※ 마푸체 돌격대는 포착 NPC입니다.(퀘스트 조우)

    ※ 승리 후 안데스에 우뚝 솟은 도시로 자동 갱신됩니다. (퀘스트 완료 보고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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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88, 5477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1. 잉카 제국으로의 길

    대국이 앞뒤를 다투어 탐구하던 황금의 땅. 그곳이 잉카 제국이라는 확증은 아직 없지만, 우선 이 제국의 전모를 조사할 필요가 있네. 아직까지 이 나라의 도시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어서 조합에서도 파악을 못하고 있네. 그래서 이렇게 의뢰를 하게 되었네.



    1-2. 우호를 돈독하다

    소문에 의하면 이 도시의 문지기는 잉카 제국의 황제가 우호의 증표로 파견한 사람이라고 하네. 순수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감시자로 파견된 것 같은 느낌도 든다네. 그래서 말인데, 자네가 문지기와 좀 친해져 주면 좋겠네.



    1-3.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이용해서

    낯선 도시로 파견되어 게다가 몰래 감시까지 겸하고 있다면, 아마 그런 고독한 상태에서는 사람이 그리울 거네. 그런 심리를 잘 이용하면 그 사람의 도시에 대해서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자네라면 잘 해 낼 거네. 어떤가?



    1-4. 화술이 뛰어난 동료를

    목표 인물은 리마의 북쪽으로 가는 길 앞에 있는 문지기라네. 사소한 일이라도 괜찮네. 뭔가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아내서 대화를 해 보게. 어쩌면 경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화술이 뛰어난 사람을 데리고 가면 일이 순조로울지도 모르겠네.



    2-1. 잉카 제국에서 온 문지기

    음? 이 근방에서는 못 보던 얼굴이군. 최근에 리마에 온 사람인가? 나는 황제의 명령으로 이곳에 왔는데, 문화가 다르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일이야. 그런데, 나한테 무슨 용건이라도 있나? …뭐라고? 우리 도시에 가고 싶단 말인가? 음…, 낯선 사람에게 가르쳐 줄 수는 없는데…



    2-2. 문지기의 조건

    글쎄…. 우리 나라는 신뢰할 수 있는 친구를 환영하네. 도시로 가고 싶다면 자네가 신용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게. 우리 나라는 남쪽의 마푸체 민족과 영토의 패권을 둘러싸고 지금도 전쟁 중이라네. 최근에는 바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네. 그래서 말인데 그 녀석들의 선박을 격침시켜 주게.



    2-3. 신뢰를 달아보는 조건

    우리 도시가 있는 장소를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나는 자네를 신뢰하고 싶네. 그럼 기대하고 있겠네.



    결론 - 목표는 마푸체 돌격대

    문지기와 친해져서 잉카 제국의 도시에 관해 탐문을 하려고 하자, 조건으로 마푸체 민족을 토벌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문지기의 신뢰를 얻고, 잉카 제국의 도시로 가는 길을 알아내기 위해서라도 리마로 가는 도중에 마부체 민족의 선단을 격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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