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경계하는 잉카 제국
퀘스트 완료
쿠스코까지 갔다 왔다는 항해자가 자네인가? 그 실력을 인정해서 리마의 도시관리가 의뢰를 했네. 요즘 잉카 제국 사람들의 눈치가 좀 이상한 모양이네. 나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탐문을 부탁하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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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의뢰 장소 |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리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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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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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리마, 도시관리와 2번 대화 2. 리마, 항구관리와 대화 (항구관리와 대화 후 `의식의 장소`로 퀘스트 자동갱신) | ||||||
진행 | 1-1. 리마, 도시관리 - 도시 관리인이 본 것 의뢰 한 이유 말인가? 쿠스코에 갈 수 있는 자네 정도라면 잉카 제국의 사람들도 어느 정도 마음을 열고 있을 것 같아서 말이네. 최근, 그곳 사람들의 행동이 수상하네. 우리를 경계하는 것인지, 도시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네. 얼마 전에도 무장한 주민이 있었네. 1-2. 리마, 도시관리 - 경계에는 경계를 너무 소란 피우지는 말게. 리마의 평온을 어지럽히는 일은 도시관리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말이네. 그 무장한 사람은 쿠스코와 어딘가를 왕래하고 있는 것 같았네. 어쩌면 우리를 공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네. 부탁이네. 진상을 확인해주게. 항구관리에게도 물어보면 좋을 걸세. 2. 리마, 항구관리 - 무시무시한 손님 사실은 며칠 전부터 이곳의 항구에 무장선이 정박하고 있습니다. 아마 피사로의 부하인 것 같습니다. 정찰대겠지요. 리마를 돌아다니며 뭔가 캐내려는 것 같습니다. 소동을 피우지 않는다면 좋겠습니다만…. 도시에서 싸움이 나는 건 정말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