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파나마의 민심 조사
퀘스트 완료
운하의 건설을 위해 우리 나라는 항상 전력을 다 해 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대에게 파나마의 의식 조사를 의뢰하겠다.
파나마의 사람들이 운하개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300일 이내로 보고서를 작성해 오도록.
분류 | [모험] 칙명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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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산티아고 | 기한 | 300일 |
목적지 | 파나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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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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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파나마, 주점주인과 대화 2. 파나마, 항구관리와 2번 대화 ※ 운하개통 후에 하더라도 갈 때는 운하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퀘스트 기한이 없어지므로 올 때는 운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기한 퀘스트와는 달리 기한에 따른 보상 변동이 없습니다. | ||||||||
진행 | 1. 주점 주인의 생각 자네처럼 이 부근에서 매입한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 애를 태우며 밀림을 통과하려는 사람을 몇 명이나 배송했네. 그 사람들, 무사히 포르토벨로까지 갔는지 모르겠군. 운하가 건설되면 이런 걱정도 필요없을 텐데. 그리고 보니 항구 관리도 그런 이야기를 한 것 같네. 2-1. 항구관리의 생각 포르토벨로는 잉카 제국의 부를 유럽으로 보내고, 유럽의 물자를 이 지역으로 보내기 위한 중요한 거점입니다. 그 때문에 그것을 노리는 해적이 늘어난 것도 사실이지만, 요새가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파나마에는 그런 요새는 없습니다. 2-2. 항구 관리의 요망 언젠가 운하가 완성되면, 이곳 파나마에도 지금보다 더 많은 물자가 드나들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해적들이 잠자코 있을리가 없겠지요…. 이곳도 포르토벨로와 같은 요새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결론 - 파나마의 조사 보고서 「밀림에서 소식이 끊어지는 일이 자주 있다. 운하의 건설을 요청한다. 포르토벨로에서 해적의 피해가 적은 것은, 요새에 의한 방어가 견고하기 때문인 것 같다. 운하가 개통되면 분명히 파나마에도 해적들이 몰려들 것이다. 국책으로서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 집정관에게 보고서를 제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