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의식의 상징
퀘스트 완료
이 주변의 지역은 제물을 사용하는 의식이 일반적이라네. 게다가 그 풍습은 오래 전부터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네…. 어떤 학자가 제물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양이야. 이번에는 그것에 관한 조사라네. 가능한 옛날 일부터 조사해주게! 쿠스코의 문지기가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이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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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마,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토벨로 | 목적지 | 남미 북서해안 |
발견물 | [보물] 3 은으로 만든 참수사의 장식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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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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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쿠스코, 문지기와 대화 2. 람바예케, 도시관리와 3번 대화 3. 남미 북서해안, 붉은꽃 근처에서 탐색, 발견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쿠스코, 문지기 - 의식의 발상은 어디인가 분명히 제물을 사용한 의식은 아주 옛날부터 이 지방에 계승되고 있는 것이라네. 전에 가르쳐 줬던, 신관이 치료의 의식에 사용하는 나이프는 원래는 람바예케에 전해오는 제물의 의식에 사용된 것이라네. 람바예케의 제물의 의식에 관해서는 현지 사람이 자세히 알고 있을 거네. 2-1. 람바예케, 도시관리 - 옛날 의식 그 나이프로 옛날 사람들은 제물의 의식을 행하고 있었지. 가축의 피를 신에게 바치기 위해 나이프를 사용한 모양이네. 제물이 된 가축의 내장을 조사하여 길흉을 점치려고도 했지. 그런데… 2-2. 람바예케, 도시관리 - 문화의 차이 더 오랜 옛날에는 전쟁에서 잡은 포로의 목을 의식의 제물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고 하네. 그 의식을 표현한 장식품도 있네. 그것은 오른손에는 사람의 머리를, 왼손에는 나이프를 든 박쥐와 거미를 합친 것 같은 것을 본 뜬 것이라고 하네. 2-3. 람바예케, 도시관리 - 형태는 변해도 계승되고 있다 람바예케에서는 그 박쥐와 거미 같은 것은 나임랩의 형태로 만들어져서 계승되고 있네. 그런데…, 그 문명은 아주 오래 전의 것이라서 유물을 찾는 일은 매우 힘들 거네. 꼭 찾고 싶다면 툼베스의 북쪽으로 가 보게. 결론 - 끈질긴 조사를 제물의 역사는 눈에 보이는 물건의 형태는 변천되었지만 잃어버린 문화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 문화는 이 지역에서 계속될까…. 어쨌든, 툼베스 도시의 북쪽에 있는 상륙지점으로 가서 빨간 꽃 부근을 조사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