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전사의 증표
퀘스트 완료
어떤 가문에서 잉카인이 취급하는 무기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와 있네.
지금까지 많은 의뢰를 달성한 자네니까, 의뢰주를 밝힐 수 없는 이유도 이해해주겠지?
잉카인은 우리를 경계하고 있으니까 탐문은 어려울 거네. 리마의 교역소주인에게 가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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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우데자네이루 | 목적지 | 리마 리마 북동쪽 |
발견물 | [보물] 2 잉카 전사의 곤봉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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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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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리마, 교역소주인과 2번 대화 2. 리마북쪽(2차필드쿠스코), 문지기(쿠스코문지기)와 대화 3. 리마, 교역소주인과 대화 4. 리마, 도시관리와 대화 5. 리마 북동쪽, 동쪽에 있는 뾰족바위 주변에서 탐색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1. 리마, 교역소주인 - 상인의 혼 무기라면 전사가 사용하는 그 곤봉 말이로군. 나도 본 적은 있네. 막대기 끝에 돌이 달려있고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막대기에는 동물의 털이 감겨져 있네. 그 털은 선명한 색으로 채색되어 있어서 유럽의 수집가들이 보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네. 1-2. 리마, 교역소주인 - 교역상의 교섭 그래서 그 곤봉을 나에게 팔라고 했지. 교역소주인인 내가 그런 고가로 거래될 만한 물건을 보고 기회를 놓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런데, 거절당했다네. 그리고 그것은 쿠스코로 가져가 버렸다네… 2. 쿠스코, 문지기 - 잉카 전사와 교역상 뭐? 우리의 무기에 대해서 말인가? 그리고 보니, 무기를 팔려고 한 녀석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는데…. 자네, 그 녀석의 첩자인가? 아무리 그래도 우리의 신성한 무기를 양도할 생각은 없네. 이것은 우리 잉카 전사들의 명예라네. 돌아가게! 3. 리마, 교역소주인 - 타협도 필요하다 음…, 역시 안되겠군…. 쿠스코에 갈 수 있는 자네 정도의 항해자라면 양도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뭐 꼭 성공할 거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라네. 하하…. 아! 누가 떨어뜨리고 간 것이라도 없을까!? 이 근방은 내란이 많은 곳이니까 말이야. 도시관리가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4. 리마, 도시관리 - 싸움이 있었던 장소 최근에 싸움이 있었던 곳 말인가? 얼마 전에 이 교외의 북동쪽에서 접전이 있었던 모양이네. 도시의 교외는 정말 무서운 곳이야…. 나도 경호원을 고용해야 되는 건가… 결론 - 싸움이 있었던 곳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잉카 제국의 사람들의 무기를 입수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리마 북동쪽의 뾰족바위 부근을 조사해보자. 싸움에서 패한 전사가 남긴 물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