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안데스의 호출




    이 도시의 북쪽 교외에 자네가 호출을 했다는 사람들이 모여있네. …뭐? 짐작 가는 것이 없다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모두 자네가 호출했다고 했네. 어쨌든 북쪽 교외로 가 주지 않겠나?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3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리마
    목적지
    페루 해저분지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60,000두캇, 선금 : 52,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60, 보고시 명성 : 260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3)
    아이템 최고급 아와이요 3

    공략
    1. 리마 북쪽, 안내원 앞 라이자 등과 대화

    2. 페루 해저분지, 리마 서쪽 해상에서 잉카 전사와 대화, 전투 및 승리(12760, 5260)

    - 장갑전열함 5척, 전열함 5척

    - 피사로 함대가 원군으로 참전(발트 갤리온 5척)

    - 모든 백병스킬 카운터(안쓰면 전술)

    3. 페루 해저분지, 교전지 및 리마 근해에서 기습해오는 잉카 전사와의 전투에서 승리

    - 장갑전열함 4척, 전열함 6척

    - 모든 백병스킬 카운터(안쓰면 전술)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기묘한 호출

    내가 호출을 했다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아무래도 내 이름을 대고 챠스키의 남자와 잉카의 전사가 불러낸 모양이다. 그들의 목적은 해상전에 대한 연구 성과를 보여주고 싶다는 것이다. 리마의 앞바다로 가서 그들의 수행의 자초지종을 보도록 하자.



    2. 잉카 전사를 격파

    잉카 전사의 함대와 피사로가 인솔하는 함대를 모두 격파했다. 그러자, 잉카 전사는 「이렇게 적이 많은 줄은 몰랐다」라며 울먹였다.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번 전투가 벌어진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실력을 보여줘야겠다.



    결론 - 승자는 누구인가?

    울먹였던 지점에서 이미 승패는 갈라져 있었지만 물러서지 않는 잉카 전사를 정정당당하게 상대해 주어야겠다.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번 전투가 벌어진다.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실력을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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