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쟁탈전의 끝에
퀘스트 완료
자네 덕분에 몰타 해적의 무리는 다른 장소로 옮겨간 것 같다. 그러나, 이번은 그 해역을 둘러싸고 해적끼리의 세력권 싸움이 일어나고 있어서 말이야. 시라쿠사의 도시가 피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시라쿠사에서 상황을 듣고, 해적의 토벌로 향해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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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시라쿠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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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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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시라쿠사, 주점 뱃사람과 대화 2. 시라쿠사, 주점주인과 대화 3. 시라쿠사 북쪽 해협에서 전투, 승리한다 (628, 3227근처) - 갤리오트 5척 | ||||||||
진행 | 1. 휴전 그리고 협력 이 근처에서 싸우고 있는 해적? 아, 그 무리라면 지금은 얌전할거야. 토벌대가 보내진 것을 우연히 들어 휴전이라는군. 게다가 토벌대를 맞아 싸우는 함대를 짠 것 같아. 서로의 정예부대를 내서 말이야. 이건 토벌대도 곤란 하겠군. 어때 주인, 어느 쪽이 이길까 내기할까? 2. 해적에게 내기하는 주인 그렇군…, 나는 해적에게 걸겠네. 녀석들은 이 근처의 바다를 잘 알고 있고 거기다가 북쪽의 해협에서 매복을 하고 있으니까. 그 좁은 해역이라면 뭘 해도 승산은 없다고 생각하네. 마르세이유에서 오는 토벌대는 운도 없군. 자, 그런 이유로 해적에게 100D 걸지 결론 - 이오니아 요격함대 시라쿠사 주변의 해역을 둘러싸고 해적끼리 옥신각신 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토벌대 요격때문에 지금은 서로의 정예부대를 내서, 함대를 편성하고 있는 것 같다. 그 함대는 시라쿠사 북쪽의 해협에 있는 것 같다. 준비를 갖추어 토벌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