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사적] 2 알멘드레스의 환상열석 <모험 | 자연적이지 않은 것. (3 인식 3, 고고학 5, 포르투갈어 1) - 리스본>
퀘스트바위에 그려진 선
퀘스트 완료
너, 전에 포르투갈에서 환상열석을 본 적이 있다고 했지. 그 근처에는 환상열석 외에도 재미있는 것이 있는 모양이야. 마침 이 도시에도 그런 것에 흥미를 가진 녀석이 있어. 괜찮다면 얘기를 들으러 가주지 않겠어?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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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제노바 | 목적지 | 비스케이만 남쪽 해안 |
발견물 | [사적] 2 시에가 베르데의 바위 그림 유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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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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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제노바 서고, 학자 X 2회 2. 비스케이만 남쪽 해안, 남동쪽 뾰족바위 클릭 3. 비스케이만 남쪽 해안, 뾰족바위 동으로 9m, 북으로 0m 부근 인식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1. 여행 도중, 강가에서. 와 주셨군요. 옛날, 에스파니아에서 육로로 포르투갈로 가는 도중에, 강변의 바위에 말과 사람같은 형상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야외에 그런 것이 있는 건 의외였으나, 이전에 당신이 보셨던 환상열석과 마찬가지로 옛날 사람들이 새긴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1-2. 기억을 더듬어. 어디 있었는지 · · · 말입니까 · · · . 그렇네요, 분명 그곳은 비스케이만의 남쪽에서 상륙할 수 있는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음 · · · 맞다, 동쪽의 뾰족바위 근처에 있었습니다. 2. 바위에 새겨진 그림 뾰족바위 옆에 있는 바위를 보았더니, 표면에 명확하게 선이 새겨져 있다. 잘 보았더니 새겨진 선으로 수많은 「무언가」가 그려져 있으며, 그것은 학자가 이야기했던 대로 말이나 사람처럼 보였다. 결론. 옛날 사람들의 흔적 학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발견한 것은, 바위에 대량으로 새겨진 선각화인 것 같다. 이 그림을 도대체 누가,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바라며 그렸는지 · · · 지금은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인 것은 확실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