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선인의 기록
퀘스트 완료
자네 마젤란 씨에 대해 알고 있나? 사실은 그도 이 지역을 조사했었다고 전해지고 있네.
그런데 그 조사 기록이 발견되지 않아서 회수 의뢰가 학자로부터 와있네. 한 번 해 보지 않겠나?
우선 이곳의 항구에서 탐문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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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남미 남서해안 | 발견물 | [역사유물] 2 마젤란 남미 모험기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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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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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리마, 항구관리와 대화 2. 남미 남서해안, 북쪽에 있는 뾰족바위 조사(클릭) 3. 남미 남서해안, 남동쪽에 있는 거대고목 조사(클릭) 4. 남미 남서해안, 거대고목에서 북북동쪽 부근에서 탐색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 리마, 항구관리 - 마젤란의 기록 마젤란은 보급을 위해 각 지역에 체재하는 동안, 그 지역의 원주민과 생물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록은 원주민과의 싸움 중에 현지에 두고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발파라이소에서 남쪽의 육지에 실마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 남미 남서해안, 뾰족바위 - 선주민은… …서적의 한 부분을 발견했다.「이 지방에 사는 원주민은 우리와 비교해서…」 조각이라 문장이 여기서 끊어졌다. 근처에 나머지 조각이 없는지 찾아보자. 3. 남미 남서해안, 거대고목 - 발이 크다 …서적의 한 부분을 발견했다. 「…발이 엄청나게 크다. 나는 그들을 파타곤 민족이라고 이름 짓기로 했다」 기억에 의하면 파타는 발, 곤은 크다라는 의미였던 것 같다. 이것은 마젤란이 남긴 중요한 기록임에 틀림없다. 결론 - 마젤란이 남긴 기록 마젤란이 기록한 것 같은 서적의 한 부분을 발견했다. 주위를 찾아보면 다른 기록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관찰」 스킬을 사용하여, 거대고목의 주변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