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운하개통사업 기술서
퀘스트 완료
칙명을 전달하겠다. 운하개통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부터 협력요청이 들어왔다. 운하개통에 있어 건축기술의 참고가 될만한 서적을 입수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것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그대에게 그 문제 해결의 협력을 명령하겠네. 자세한 내용을 이 도시의 모험가조합 마스터에게 들어주게.
분류 | [모험] 칙명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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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마르세이유, 베네치아, 세비야, 암스테르담 | 목적지 | 카이로 카이로 남동쪽 |
발견물 | [보물] 2 다빈치 노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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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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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각 국 수도, 왕궁에서 의뢰 받음 2. 각 국 수도, 모험가조합 마스터와 대화 3. 카이로, 대장장이와 대화 2회 4. 카이로, 문지기와 대화 5. 카이로 남동쪽, 큰바위 부근에서 관찰, 탐색. (큰바위에서 서65m, 북24m... npc 근처까지 가서 탐색) ※ 읽을 수 없는 저서 퀘스트와 발견물이 동일합니다.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 ||||||||
진행 | 1. 칙명의 내용 그 건설 기술의 참고가 될만한 서적말인데…. 아무래도 행방불명돼버린 것 같아. 잠시 눈을 판 사이에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지도 몰라. 우선 카이로의 대장장에게 물어봐 주게. 분실하기 전에 서적을 한번 봤을지도 모르니까. 2-1. 서적에 대해 그 서적은 좀 심했어. 가지고 온 본인도 읽지 못할 정도였다구. …그런데 거기에 그려진 그림대로 설계를 하라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결국엔 거절했지만 말이야. 정말 그걸 쓴 녀석은 성격이 좀 이상한 사람이야. 아마 그 책을 쓴 본인 밖에는 못 알아볼 거야. 2-2. 빌린 것은 소중히 그건 서적이라기보다 몇 페이지 뜯어낸 것 같은 것이었으니까 메모라고 하는 편이 맞겠군. 아마 필요한 페이지만 빌려온 것이었겠지. …뭐라고? 그걸 잃어 버렸다고? 이봐, 빌린 물건은 잘 돌려줘야지…. 음, 문지기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군. 3. 서적 분실에 대해 흠, 그런 일이라면 산적에게 도둑맞은 게 아니라. 바람에 날아갔거나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 가능성이 크네. 한눈에 돈이 될만한 물건이 아니면 산적들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 이 문을 나간 곳을 샅샅히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결론 - 삐뚤어진 자의 저서 분실한 서적... 엄밀히 말하자면 서적의 일부인 것 같은데, 산적이 훔쳐갔을 가능성은 적고 어딘가에 파묻혀있을 것 같다고 한다. 곧장 카이로 교외로 가서 찾아보자. 그건 그렇고 이런 알아볼 수도 없는 서적을 쓴 사람이란 도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