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수에즈 잠입 조사
퀘스트 완료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지만 수에즈에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경험과 실적을 겸비한 유능한 항해자들에게 수에즈의 민심 조사를 명하게 되었다.
300일 이내에 운하 개통에 유효한 견해를 수집해 오도록.
분류 | [모험] 칙명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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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마르세이유, 베네치아, 세비야, 암스테르담 | 기한 | 300일 |
목적지 | 수에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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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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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수에즈, 휴게소 주인과 대화 2. 수에즈, 교역소주인과 대화 3. 수에즈, 교역소 항구쪽 가는 길 주민과 대화 4. 수에즈, 대장장이와 대화 5. 수에즈, 도시관리와 대화 ※ 국가별 차이점 (장수는 미달/도달) 네덜 - 5성, 759000두캇, 84장 잉글 - 5성, 758000두캇, 84/63장 폴투 - 4성, 756000두캇, 80/60장 에습 - 4성, 755000두캇, 80장 프랑 - 5성, 757000두캇, 84장 베네 - 5성, 760000두캇, 84장 | ||||||||
진행 | 1. 휴게소주인의 고민 이 도시는 엣날부터 무역과 교통의 요지라네. 이렇게 우리 가게에서 한숨 돌리고 가는 손님도 많다네. 그런데 지중해 쪽에서 오는 사람은 적다구. 희망봉을 우회해서 오려면 너무 고생이라서 그럴 거야. 그래서 교역소 주인은 장사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 같네. 2. 교역소주인의 불만 장사에 대한 불만? 그야 물론 있고 말고. 이 도시로 오는 항해자가 적어서 타국의 물건도 잘 안 들어온다네. 여러 가지 물건을 더 많이 거래해보고 싶은데 말이야….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볼까 하고 거기 있는 주민에게 불평을 늘어놓았다네. 3. 주민의 제안 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네만, 수에즈와 카이로는 지도에서 보면 정말 가깝다네.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누구나 생각할거야. 그렇게 되면 지중해 쪽에서도 손님이 오고 인도 방면에서도 여기까지 오는 손님이 늘어날 것 같은데…, 연결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렵겠지. 4. 대장장이의 생각 옛날에는 홍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운하가 존재했었다던데 말이야. 모래에 파묻혀서 못쓰게 됐다더군. 옛날에 가능했던 일을 지금 못한다는 건 말도 안 돼. 만약에 연결한다면 난 찬성이야. 음, 도시관리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말이야. 5. 도시관리의 대답 물론 내 입장에서도 시민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싶지만…, 나 혼자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음? 만약에 협력 요청이 들어온다면 말인가? 이 도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네. 결론 - 수에즈에서의 판단 현상태의 불만을 물어본 결과, 의외로 현지에서 운하 개통을 제안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긍정적이어서 우리나라에게도 좋은 보고가 될 것 같다. 신속하게 조사 결과를 제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