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밭의 여신 도난사건
퀘스트 완료
지금 쿠스코가 대소동이 났네.
잘은 모르겠지만 소중한 여신상이 무언가에 의해 도난당한 모양이다. 곧장 쿠스코로 가 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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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코피아포 코피아포 북서쪽 |
발견물 | [종교유물] 5 초코칼라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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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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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쿠스코, 문지기와 2번 대화 2. 리마, 주점의 티카와 3번 대화 3. 리마, 주점주인과 대화 4. 리마, 항구관리와 대화 5. 코피아포,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6. 코피아포 북서쪽, 중앙에 있는 오두막 근처에서 탐색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1. 쿠스코, 문지기 - 문지기의 분노 범인은 그 선교사인가 뭔가 하는 자가 분명해! 갑자기 나타나서는 상에 공물을 바치지 말라고 했지! 우리는 농사를 시작할 때는 수로를 정비하고 여신에게 풍작을 기원한다네. 여신이 밭과 수로를 지켜주고 있는데 말이야, 그 녀석…! 1-2. 쿠스코, 문지기 - 사라진 상과 남자 잠시 눈을 판 사이에 상도 그 자도 사라져 버렸지. 도망친 것이라면 리마일 거야! 그런데 쿠스코에서도 얼굴을 감춘 수상한 인물이 목격되고 있다는군. 어쩌면 선교사가 돌아온 것일지도 몰라. 쿠스코는 우리가 다시 한번 찾아보겠네. 자네는 리마로 돌아가서 그 선교사를 찾아주게! 2-1. 리마, 티카 - 신의 따님 …저, 저기…. 여신의 상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저 그게…. 그 상은요, 밥의…. 아, 아니 물의 신의 따님이에요…. 옛날에 그 아가씨의 밭의 작물이 다 말라 버렸는데…. 그것을 소생시켜준 것이 물의 신이에요… 2-2. 리마, 티카 - 돌이 된 이유 아가씨는…, 그 밭을 아주 소중히 여겨서 계속 그곳에 있고 싶다고 부탁했데요…. 그래서 물의 신은 아가씨를 석상으로 변신시켜서 밭을 지켜주라고…, 그곳에 있을 수 있게…, 해 주었다고 해요…. 그, 그러니까… 2-3. 리마, 티카 - 사라진 이유? 저, 어쩌면…. 물의 신이 쓸쓸해진 게 아닐까요…. 멀리 멀리 떨어져 있잖아요…? 그래서 딸을 데리고 간 것이 아닐까요……. 저, 주인 아저씨. 물의 신, 쓸쓸해진 걸까요…. 배고파… 3. 리마, 주점주인 - 쿠스코에서 온 것은 두 사람 조금 전에 먹었잖아…. 음, 쿠스코에서 온 사람이라…. 그리고 보니, 요전에 자네 말고도 물의 신을 조사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 얘기 기억하나? 그 녀석은 쿠스코로 간 것 같더군. …아, 얼굴을 감춘 수상한 녀석이 쿠스코에…. 설마 그녀석이…!? 4. 리마, 항구관리 - 상을 가지고 있는 선교사 음? 선교사 같은 남자와 얼굴을 감춘 남자라고요? 아아, 선교사 같은 사람이라면 조금 전에 출항한 코피아포행의 선박에 같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선교사 같아 보였던 사람은 진귀한 석상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5. 코피아포, 뱃사람 - 또 사라진 석상 그 남자라면 리마에서 태우고 왔는데 다른 선박으로 갈아타고 가 버렸으니 이 도시에는 이젠 없네.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진귀한 석상 같은 것을 가지고 교외로 가는 것 같더니, 빈손으로 돌아왔다네. 그 석상은 뭐였을까. 결론 - 놓고 가 버린 석상 쿠스코의 문지기의 예상대로 여신상은 선교사 같은 남자가 가져가 버린 것 같다. 선교사는 진귀한 석상을 들고 코피아포 교외로 갔는데 도시로 돌아올 때는 빈손이었다고 한다. 석상은 교외에 놓고 왔을 가능성이 높다. 곧장 찾으러 가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