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읽을 수 없는 저서
퀘스트 완료
어떤 학자가 애원해 왔다네….
동경하는 다빈치 씨에게 아주 어렵게 저서를 빌렸는데 전혀 읽을 수가 없다고 말이야. 게다가 그 책을 잃어 버렸다며 찾아달라고 하네. 카이로의 대장장이에게 보여줬을 때만 해도 분명히 가지고 있었던 모양인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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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의뢰 장소 | 나폴리 |
목적지 | 카이로 카이로 남동쪽 | 발견물 | [보물] 2 다빈치 노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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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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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카이로, 대장장이와 2번 대화 2. 카이로, 문지기와 대화 3. 카이로 남동쪽, 관찰 후 탐색 - 큰바위에서 서쪽, NPC 둘 있는 곳의 바로 옆 ※ 운하개통사업 기술서 퀘스트와 발견물이 동일합니다.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 ||||||||||
진행 | 1-1. 카이로, 대장장이 - 서적에 대해 그 책은 정말 심했어. 가지고 온 본인도 읽지 못했다구. 아, 그런데 거기에 그려져 있는 것을 만들어 달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결국 거절했지만 말이야. 그건 그렇고 그것을 그린 녀석은 정말 특이한 사람이야. 아마 그건 본인 밖에는 못 알아 볼 거야. 1-2. 카이로, 대장장이 - 빌린 것은 소중히 그건 서적이라기보다 몇 페이지 뜯어낸 것 같은 것이었으니까 메모라고 하는 편이 맞겠군. 아마 필요한 페이지만 빌려온 것이겠지. …뭐라고? 그걸 잃어 버렸다고? 이봐, 빌린 물건은 잘 돌려줘야지….음, 문지기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군. 2. 카이로, 문지기 - 서적 분실에 대해 흠, 그런 일이라면 산적에게 도둑맞은 게 아니라, 바람에 날아갔거나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 가능성이 크네. 한눈에 돈이 될만한 물건이 아니면 산적들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 이 문을 나간 곳을 샅샅이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결론 - 삐뚤어진 자의 저서 학자도 읽기 어렵다는 다빈치 저서의 일부는 산적이 훔쳐갔을 것 같지는 않고 어딘가에 묻혀버렸을 것 같다고 한다. 곧바로 카이로 교외로 가서 탐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