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연쇄하는 호기심
퀘스트 완료
자네를 기다리고 있었네.
국토회복운동에 대해 조사했을 때 발렌시아에 있는 학자에게 몇 번인가 신세 진 적이 있었지?
그 학자가 최근에 좀 신경이 쓰이는 이야기가 있다며 자네를 호출했네. 이번엔 도대체 무슨 일일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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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세비야 |
목적지 | 비스케이만 남쪽 해안 | 발견물 | [역사유물] 5 티조나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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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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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발렌시아, 역사학자와 1회 대화 ※ 역사학자의 위치 : 은행 맞은 편 2. 세비야, 사관과 2회 대화 ※ 사관의 위치 : 광장 분수 11시 방향, 길드관리국을 바라보고 있음 3. 세비야, 정보원과 2회 대화 ※ 정보원의 위치 : 광장 분수 3시 방향, 상인의뢰 중개인 맞은 편 4.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과 1회 대화 5. 히혼, 주민과 1회 대화 ※ 주민의 위치 : 은행과 교역소 사이 6. 비스케이만 남쪽 해안, 남쪽 거대고목 근처에서 관찰 및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발렌시아, 역사학자 - 학자의 호기심 사실은 최근에 수상한 인물이 이 주변을 서성거려서 문책해보았더니 영웅의 보물을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런 것이 있다면 저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의뢰했던 분이 뭔가 알고 계실까요? 2-1. 세비야, 사관 - 수상한 인물 아니, 처음 듣는 얘기인데, 하지만 그 보물 정보는 거짓말은 아닌 것 같군. 조부의 일기에 있던 수수께끼의 명칭과 자네가 찾아준 「엘 시드의 노래」에 쓰여있는 검의 이름이 일치해서 말이야. 조부는 그의 유품이 있는 장소를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암호 같은 문장을 남긴 걸 보면. 2-2. 세비야, 사관 - 조부의 일기 다른 사람에게 이것을 보여준 적도 문장을 해독하려고 한 적도 없다구.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이 암호를 알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 …거기 있는 정보원에서 살짝 이야기한 것 밖에는…. 그러고 보니 저 사람 요즘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걸 보니 인기가 좋은가 봐… 3-1. 세비야, 정보원 - 정보원의 호기심 뭔가? 영웅의 보물에 대한 정보를 사겠나? …농담이야. 자네가 조사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날아들어온 정보니까 말이야. 이번에는 특별히 무료로 가르쳐주지. 그 사관한테는 미안하지만 자네도 영웅의 보물에 관심이 있겠지? 3-2. 세비야, 정보원 - 암호가 말하는 것 「영웅의 영토 북극성을 향해 말린 적색 열매가 향기로운 도시 태양이 떠오르는 대지에 내려 생명이 다해도 큰 태세 잠드는 것은 불꽃검」 군데군데 잊어 버려서 단편적이지만 이 정도만 있어도 얼마든지 장사는 할 수 있지. 실제로 모두 안달이 나서 찾고 있다구. 4. 세비야 주점, 주점주인 - 주점주인의 호기심 머리를 싸매고 끙끙거리는 녀석들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그런 재미있는 정보가 나돌고 있었군. 좋아 그럼 나도 하나 가르쳐주지. 「말린 적색 열매」란 말린 딸기가 떠오르는군. 말린 딸기를 취급하는 도시 중에 가장 가까운 곳은…. 찾아보겠나? 좋아 그럼 행동에 옮기는 일만 남았군. 5. 히혼, 주민 - 적색 열매가 향기로운 도시 말린 딸기라면 이 도시에서 팔고 있어. 새콤한 것이 냄새가 아주 좋지 않나? 태양이 떠오르는 대지…? 음…, 대륙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상륙 가능한 장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생명이 다한 것이란 모르겠는 걸… 결론 - 영웅의 검 이 암호를 해독하면 영웅 엘 시드가 다루던 검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끈기있게 찾아보자. 히혼 동쪽에 상륙 가능한 지점을 찾아 생명이 다해도 큰 태세였던 그 무언가를 찾아내면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