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태평양의 끝
퀘스트 완료
자네에게, 유럽의 학자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마젤란에 대한 조사라고 하네. 마젤란이 평온한 바다인 태평양을 넘어, 지옥을 맛본 후에 발견한 낙원을 조사해 달라는군. 자세한 내용은 의뢰를 맡아준다면 이야기하겠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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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동 캐롤라인 해저분지 (6581, 4209) | 발견물 | [지리] 4 괌 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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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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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자카르타,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2. 자카르타, 라우트(주점 여급)와 대화 3. 마닐라, 대장장이 옆(동쪽 끝) 로페스 데 레가스피와 3번 대화 4. 괌, 휴게소 주인과 대화 5. 동 캐롤라인 해저분지, 괌 출항 직후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1. 공적의 진가 의뢰주인 유럽의 학자는 이런 말을 했지. 「마젤란은 세부 섬을 발견하기 전에 작은 유인도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태평양 횡단 항로의 운명의 갈림길. 그곳을 세계 항로의 목표로 하면 그의 공적의 진가가 발휘되겠지요」 1-2. 대해의 고도를 찾아라 마젤란의 태평양 횡단이라고 하면, 자네도 알다시피,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바다를 정처없이 항해하는 것이었다. 그 섬을 발견하기까지, 바다 이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고 할 정도지. 이 넓은 바다에는 무수히 많은 섬들이 점재하고 있네. 찾아낼 수 있을까…? 2. 동업자에게 물어라 이 넓은 바다에서 작은 섬을 찾는다고요? 마치 사막에서 사금을 찾는 것 같은 곤란한 의뢰군요. 그렇지만 그 사람처럼 태평양을 건너온 뱃사람에게 물어보면 좋겠네요. 아마 마닐라에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3-1. 레가스피의 태평양 횡단 항로 분명히 나는 신대륙에서 서쪽으로 나아가, 태평양을 건너 이 땅에 도착했지. 세부 섬에서 마닐라로 거점을 이동한 나이지만, 태평양을 건너 처음 발견한 섬은 다른 섬이네. 그 섬의 주민은 키가 크고, 매우 건장한 체격이었지. 자연과 공존하는, 우리 문화와는 거의 인연이 없는 것처럼 보였네. 3-2. 서양의 냄새 그런데 그들은 그런 자연과의 공존에 어울리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있었지. 철로 만든 검이었네. 나는 그들과 마음의 교류까지는 할 수 없었지만 그들이 서양의 물건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 있었지. 그 섬에는 누군가 서양인이 와 있어… 3-3.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가 나의 직감이 맞다면 나보다 먼저 그 섬을 방문한 것은 마젤란 제독일 거야. 나도 그도, 태평양을 건넌다는 가혹한 항해 끝에 발견한 낙원은 그 섬이었다는 것이지. 굳이 자네에게 그 섬의 장소는 알려주지 않겠네. 먼 바다 끝에서 작은 섬을 발견하는 기적을 반드시 일으킬 수 있을 거야. 4. 섬의 법칙 분명히 자네와 같은 사람이 섬을 방문한 적이 있지. 그들은 섬에 내리자마자 물과 식량을 구했다네. 그래서 과일과 생선, 고기, 물을 주고 그 대신에 그들이 가지고 있던 도구를 받았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얻는다. 그것이 이 부근의 섬의 법칙이지. 결론 - 태평양 끝의 낙원 마젤란과 레가스피가 항해 끝에 발견한 섬은 이곳 괌인 것 같다. 태평양 횡단 항로의 중계지점으로 확립한다면, 뒤를 이을 항해자들에게 있어 항해 설정의 지침이 될 것이다. 섬 주변을 조사하여 보고에 덧붙이자. 독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섬주민들과도 서로 협력하며 공존할 수 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