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자네를 지명한 의뢰가 들어와 있네. 포르토벨로 주점에서 일하는 라울이라는 남자로부터다. 아마 설득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상대가 받아들일 만한 어술이 아니면 설득은 어렵겠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어서 가보게.













    분류
    [해양]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6세기 2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산토도밍고
    목적지
    포르토벨로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2,4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4, 보고시 명성 : 14
    호칭 때를 아는 자(16세기-2)
    아이템 재규어 전사의 옷 1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포르토벨로, 라울과 대화

    2. 포르토벨로, 문지기 근처 소치틀과 대화

    3. 포르토벨로, 문지기 근처 콰우테목과 대화 x 2회

    진행
    1. 왕이 찾는 사람

    포르토벨로에 콰우테목이 와 있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소치틀을 찾는 것 같다. 정작 소치틀 본인은 콰우테목을 피하고있다는데. 「설득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는 의뢰는 이 일이겠지. 소치틀은 문지기 근처에 있다고한다.



    2. 「산다는 것」

    과거와 관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싸움은 끝났다는 소치틀. 콰우테목의 이상은 지금부터가 시작이지만, 만약 실패한다고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큰소리쳤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이 추억으로 변한것을, 매정하다고 하는 콰우테목에게, 사람을 사랑해보면 안다고 말하고, 소치틀은 떠나갔다.



    3. 진실과 진의

    콰우테목은 소치틀에게 진실을 다 말하지 못하고 있다. 코르테스군이 총으로 아위소틀을 저격한 것이 그의 죽음의 큰 요인이었다고. 아위소틀의 최후의 말을 이해하기까지, 그는 소치틀에게 진실을 말할 수 없다고 한다.



    4. 새벽

    이전, 재규어 전사에게 받았던 검을 돌려 주었다. 검에는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고 새겨져 있다. 콰우테목은 일련의 사건으로 아스텍의 나쁜 관습이 주민들을 피폐시켜, 그것이 원인이 되어 나라가 망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치틀과 같은 사람이 있으면 피폐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주지 않을까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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