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전해오는 부장품
퀘스트 완료
코판 강 유적 조사대로부터의 의뢰네. 돌로 된, 측면이 다 닳아버린 막대기 모양의 물건이 대량으로 발굴되었다는군. 대량인 것으로 보아, 일상 도구로써 현재도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 그 도구가 뭔지 알게 된다면, 매장된 사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 과테말라에서 정보를 모아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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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마 | 목적지 | 과테말라 과테말라 북동쪽 코판 강 북쪽 해안 |
발견물 | [역사유물] 2 고대 마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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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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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과테말라, 뱃사람과 대화 2. 과테말라, 주점주인과 대화 3. 코판 강 북쪽 해안, 남동쪽 평면바위 부근에서 탐색 - 2차필드 진입 후 오른쪽 - 평면바위 동쪽 벽에 있는 나무 근처
지도 출처 : DKK_MAP, FiveStarStory | ||||||||
진행 | 1. 과테말라, 뱃사람 - 의외로 가까운 곳에 …음? 그런 모양의 도구라면…. 아마 자네도 많이 먹어보았을 거야. 옥수수를 찧어 만든 요리 말일세. 그 옥수수를 찧는 도구가 아마 그런 모양이었던 것 같아…. 아, 이런 건 나보다 주점주인이…. 주인장! 2. 과테말라, 주점주인 - 부장품 맞아, 그거야. 그 요리는 전통 있는 것이니, 요리에 사용되는 도구가 출토되는 것도 당연하겠지. 무덤 주인은 나 같은 요리사였을지도 모르겠군. 무덤에는 그 사람이 생전에 사용했던 물건을 넣는다고 하잖아? 결론 - 묘지까지 조사대가 발굴한 석제 도구는 옥수수를 찧는 도구일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장소에 매장된 사람은 그것의 사용자, 즉 요리사라고 생각된다. 곧장 유적으로 가서 실제로 그 도구를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