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바다 괴물 소동
퀘스트 완료
어떤 뱃사람이 바다에서 괴물을 봤다며 소란을 피우고 있나 봐. 곤란해진 주점주인이 그 괴물의 정체를 확인해 달라는 의뢰네.
…괴물이라…. 분위기로 봐서 주점주인은 뱃사람의 이야기를 전혀 믿지 않는 것 같아. 우선, 이야기를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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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한양 | 목적지 | 동아시아 동부 (5762, 3378) |
발견물 | [지리] 3 용두암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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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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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한양, 주막의 뱃사람과 대화 2. 한양, 주막 주인과 대화 3. 동아시아 동부, 제주도와 반도 사이에서 관찰 및 인식 (5762,3378)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한양, 뱃사람 - 뱃사람은 봤다 난 정말 봤다고! 이 도시의 남쪽에 있는 섬의 해안에서 괴물의 그림자를 봤어. 엄청나게 큰 괴물이 바다 위로 머리를 쳐들고 올라오려고 했었지. 이 녀석한테 당하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다니까… 2. 한양, 주막주인 - 주점주인의 해설 글쎄 그건 제주도에 있는 바위라니까…. 그 연안의 거대한 바위는 파도에 깍여서 마치 거대한 용의 머리처럼 보이거든. 옛날에 신의 노여움을 산 용이 바위로 변해 버렸다는 전설도 있고 말이야. 자네가 실물을 확인하고 뱃사람을 달래주게. 결론 - 검증 개시 뱃사람이 말한 괴물은 용의 머리처럼 보이는 바위다…, 라는 것이 주점주인의 견해다. 실제로 조사해서 확인해보자. 이곳에서 남쪽에 있는 섬의 연안을 해상에서 인식하면 보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