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도전




    너, 마르셀로라는 조선소의 우두머리를 알고 있지? 그 녀석이 너를 훌륭한 뱃사람으로 보고,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 거 같아. 지금은 주점에 있는 모양이니, 괜찮다면 이야기를 들으러 가봐.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사그레스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60,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40, 보고시 명성 : 34
    호칭 때를 아는 자(15세기-1)
    아이템 은색의 타롯 10

    연속 퀘스트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리스본 주점, 마르셀로와 대화

    2. 마데이라, 항구관리와 대화

    3. 리스본, 어부 옆의 리노와 대화

    4. 사그레스, 저택 앞에 있는 하사관과 대화

    5. 마데이라, 항구관리와 대화

    6. 사그레스, 저택 앞에 있는 하사관과 대화

    진행
    1. 리스본, 마르셀로 - 외양에 도전

    마르셀의 의뢰로 죠제가 마데이라로 향할 때의 선도를 맡게 되었다. 죠제는 어렵다고 알려진 아프리카 방면으로의 항해를 자신의 손으로 성공시키고 싶어하는 듯 하다. 먼저 마데이라로 향해, 항구에서 그녀의 도착을 기다려 보기로 하자.



    2. 마데이라, 항구관리 - 외양의 어려움

    죠제보다 앞서 마데이라에 왔는데, 죠제의 배가 사고를 당해 해적들에게 납치되어 버렸다. 해적은 죠제 일행을 인질로 잡고 조선소의 기술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 일단 리스본으로 돌아가, 죠제의 조선소와 관련된 인물을 찾고 방법을 생각해 보자.



    3. 리스본, 리노 - 그의 힘을 빌리러

    리스본으로 돌아가, 죠제와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리노에게 전했다. 리노는 과거 죠제 일행의 교역을 도와준 엔리케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사그레스로 가서 엔리케에게 이야기를 전해줄 인물을 찾아보자.



    4. 사그레스, 하사관 - 내가 할 수 있는 일

    리노의 제안으로 엔리케에게 구원을 요청했지만, 그 자리에서 엔리케의 구원을 얻을 수는 없었다. 엔리케에게는 바다에 나갈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화가 치민 리노는 스스로 죠제를 구출하러 간다고 한다. 일단 마데이라로 돌아가자.



    5. 마데이라, 항구관리 - 구출 성공

    엔리케의 부하의 힘도 빌려, 해적에게 잡혀 있던 죠제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엔리케는 죠제 일행을 걱정해 기다리고 있었던 거 같다. 사그레스로 돌아가 얼굴을 보여주자.



    6. 사그레스, 하사관 - 귀환

    엔리케를 맞이하던 중에, 죠제는 엔리케가 소꿉친구인 키케라는 것을 생각해냈다. 왕자인 것을 눈치채진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일부러 그것을 지적하지 않을 생각인 것 같다. 한편 엔리케는, 항해 사업에 대한 확신을 얻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결론 - 도전의 전말

    마데이라로 항해하던 중, 외양의 어려움에 직면한 죠제였으나, 엔리케의 도움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났다. 그러던 중에 엔리케가 죠제의 소꿉친구라는 걸 알았으나, 죠제는 아직 그가 왕자라는 것을 모른다. 그들을 연결하는 해양 사업도 앞으로 불안할 거 같다. 리스본의 의뢰에는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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