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그 모습을 별하늘에




    라랑드 씨는 여러 별자리를 고안하고 있는데, 최근에 또 새로운 별자리를 발견한 것 같아.··· 이렇게 말해도 세상에 그다지 정착되지 않은 모양이지만.

    그것이 어떤 별자리인지 알고 싶다는 의뢰가 와서 말이야. 괜찮다면 파리로 조사하러 다녀와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런던, 상트 페테르부르크
    목적지
    리그리아 해

    발견물
    [천문] 5 고양이 자리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55,000두캇, 선금 : 1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830, 카드 획득 경험치 : 415, 보고시 경험치 : 180
    아이템 의뢰 알선서 9

    공략
    1. 루브르 궁전(파리), 박물관 관장 대화

    2.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대화 2회

    3. 리그리아 해, 밤에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진행
    1. 파리, 박물관 관장 - 천문학자의 놀이

    아, 라랑드 씨가 최근 고안한 별자리말입니까? 말하자면, 그건 그분의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분은 천문학자들 사이에서도 굳건한 신념의 괴짜로 유명하니까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마르세이유의 학자에게도 이야기를 들어봐 주세요.



    2. 마르세이유, 학자, - 탐구도 진지, 놀이도 진지

    여러가지 말을 듣고 있습니다만, 그 분은 「놀이」를 할 때도 진지한 분이십니다. 여튼 이번 별자리를 생각해낸 동기가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성도에 그 모습을 끼워넣고 싶어. 오랫동안 밤하늘을 탐구하고 상당히 고생한 대가로, 지금 밤하늘에 장난을 치겠어!」라고 했습니다···



    3. 마르세이유, 학자 - 별하늘을 생각하는 마음

    그런 점을 생각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밤하늘에서 찾아내어 탐구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그분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고양이이든 무엇이든,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생각만 해도 힘이 솟으니까요···.

    이 도시의 외해에서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결론 - 별하늘에 자객?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를 별자리로 제정한 천문학자.

    「놀이」라고 세상은 말하고 있지만, 탐구의 고뇌를 놀이로 전환해서라도 별하늘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확실한 것 같다. 그런 그가 사랑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마르세이유의 바다에서 관측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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