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드래곤의 묘한 특징




    어떤 고고학자가 해온 의뢰네. 중경 교외에서 드래곤의 뼈 같은 것이 발견됐다고 해. 그런데 그게 묘한 특징이 있다더군.

    여러 관점의 의견을 모으고 있는 듯하니, 자네도 고찰에 협력해 주게나. 자세한 얘기는 항주의 모험가 의뢰 중개인에게 듣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의뢰 장소
    한양

    목적지
    중경 중경 남서쪽
    발견물
    [화석] 2 목과 꼬리가 긴 드래곤 뼈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78,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250, 카드 획득 경험치 : 125, 보고시 경험치 : 140, 보고시 명성 : 13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의뢰 알선서 3

    공략
    1. 항주, 광장의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2. 중경 남서쪽, 교외의 뒤집힌 바위 근처에서 탐색

    -뒤집힌 바위에서 서쪽을 바라보고 오른쪽 끝의 노란 꽃.

    -노란 꽃 앞의 풀숲에서 남서쪽으로 한걸음
    중경 남서쪽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진행
    1-1. 항주, 모험가 의뢰 중개인 - 바다를 헤엄치는 드래곤

    그 드래곤의 특징은 목과 꼬리가 길어 헤엄치기에 적합한 체형이라는 거네. 고고학자도 바다를 헤엄치는 드래곤이라고 생각한 모양이야. 다른 학자는, 다리의 크기로 봐서 육지를 걸어 다녔을 거라고 하더군.



    1-2. 항주, 모험가 의뢰 중개인 - 육지를 걸어다녔다고?

    그래서 생물학과 고고학을 배운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은가 봐. 생물이 육지를 걸어 다녔는냐 아니냐에 따라 견해가 크게 달라진다니 말이야. 현재 그 뼈는 중경 교외의 뒤집힌 바위 부근에, 발견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놓여 있다고 해. 그것을 보고 자네의 의견을 들려주게.



    결론 - 개인적인 고찰

    보기에는 수중에서 활동하는 드래곤 같지만, 다리뼈를 보면 육지를 걸어 다녔을 것 같아서 학자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실제로 그 생물을 확인한 후, 내 의견을 제공하자.

    그 뼈는 중경 교외의 뒤집힌 바위 근처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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