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퀘스트] 모험 | 난정서에 대한 추가 조사 (6 탐색 6, 보물 감정 8, 프랑스어)
퀘스트당 시대 황제에 대해
퀘스트 완료
이곳 학자가 자네를 찾고 있네. 대당서역기에 대해 들은 뒤로, 당의 태종이라는 인물에 흥미가 생겼나봐. 여러모로 조사해 보는 중인 것 같네.
의뢰 내용은 조사 협력이겠지만, 일단 학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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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캘리컷 | 목적지 | 항주 항주 서고 |
발견물 | [보물] 3 난정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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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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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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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캘리컷, 서고의 학자와 대화 2. 항주, 주막 주인과 대화 3. 항주, 도시관리와 2번 대화 4. 항주, 서고에 들어가서 오른편 책장 앞에서 탐색 | ||||||||
진행 | 1. 태종과 왕희지 당의 태종은 글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모양이더군요. 그에 대한 이야기에 꼭 등장하는 것이 왕희지라는 이름입니다. 여러 방면에 관심을 두던 태종이, 유달리 관심을 보인 인물이지요. 저도 그에게 흥미가 생겼어요. 항주에서 왕희지에 대한 정보를 모아와 주시겠어요? 2. 왕희지에 대하여 자네, 이 지역의 글자를 본 적 있나? 신기한 형상을 하고 있지. 왕희지는 그 글씨를 무척 아름답게 쓰는 서예가라네. 지금도 그의 글씨를 교본으로 삼는 자가 많지. 내가 봐도 쉽게 흉내 낼 수 있는 필체가 아니더군. 거기 관한 건 도시관리가 잘 알 거야. 3-1. 서성 그가 쓴 글은 글자 하나하나가 아름다워 서성이라고 불릴 정도라네. 서예라는 예술을 확립하여 후세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고도 하지. 당의 태종은 왕희지의 글을 무척 좋아하여 대부분을 수집했다고 하네. 태종이 특히 아껴서 무덤에까지 함께 묻도록 했다는 글도 있지. 3-2. 곡수의 잔치에서 읊은 작품 곡수의 잔치가 뭔지 아나? 물이 흐르는 정원 등에서, 참석자들이 물가에 모여 앉아, 물에 띄운 술잔이 흘러 자기 앞을 지나가기 전에 시가를 읊는 걸세. 왕희지가 그 곡수의 잔치에서 읊었다는 작품을, 태종은 무척이나 아꼈다네. 이곳 서고에 그 사본이 있을 걸세. 결론. 당의 태종이 사랑한 글씨 왕희지는 뛰어난 서예가로, 서성이라 전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글을 남겼다고 한다. 당의 태종은 그의 글을 대부분 수집할 정도로 좋아했는데, 그중에는 각별하게 아꼈다는 글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사본이 남아 있다고 하니 서고에서 찾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