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투사의 별명
퀘스트 완료
자네, 사자라는 동물이 뭔지 알지? 사자가 뭔지 아는 항해자에게 동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네. 로마 투사가 보낸 거야. 매일매일 싸움만 하는 녀석이 무슨 일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도와줘보게. 의뢰인이라면 로마 주점에 있어.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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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나폴리 | 목적지 | 루안다 루안다 북쪽 |
발견물 | [중형생물] 5 꿀먹이오소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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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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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로마 주점, 투사와 대화 3번 2. 로마 주점, 용병과 대화 3번 3. 세인트조지스, 주점주인과 대화 4. 루안다 북쪽, 동쪽 사람 뼈부터 동으로 14m 남으로 6m에서 생태 조사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별명을 찾아서 오, 왔군! 자네가 내 별명을 구해다줄 항해잔가? ...뭐? 동물을 찾으러 온 거라고? 그래! 나도 마찬가지야! 사자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강한, 나에게 꼭 맞는 동물 이름을 별병으로 삼고 싶은 거라고! ...그런데 그게 또... 2. 투사의 대항심 내 앞의 이 사람이, 투기에서 연승을 좀 하더니만 우쭐대며 「내가 로마의 사자다!」라고 하지 뭐야! 그러니 내가 더 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강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거지. 보통 동물로는 안돼! 그래서 자네를 부른 걸세! 3. 찾는 동물의 조건 일단 강해야해. 사자와 싸워도 지지 않을 정도로! 그리고 이 근처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동물이었으면 좋겠네. 이 도시에는 여러 장소로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한번 정보를 수집해보게. 부탁할게! 4. 용병이 알려준 정보 투사가 하는 얘기가 여기까지 들리더군. 저 둘은 매번 그렇게 싸우면서도 늘 붙어 있단 말이야... 아무튼, 그 투사가 찾는 동물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으니 알려주겠네. 자네라면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으니. 5. 겁도 없이 아는 모험가가 말하기를, 그 동물은 남쪽 대륙에 있다고 하네. 자네도 알다시피 사자도 있을 만한 곳이지. 몸집은 그럭저럭이지만 겁이 없어서, 상대가 사자이더라도 과감히 덤벼들어 먹이를 빼앗는 일도 있다더군. 백수의 왕한테 덤비다니, 보통내기가 아니야. 6. 견고한 방어 그중에서도 두텁고 강인한 등가죽이 특히 강점이라, 사자의 이빨도 뚫지 못할 정도라니 놀라울 따름이지. 내가 아는 건 이 정도라네. 나머지는 세인트조지스 근처에서 물어보게나. 그 동물이 어서 발견돼야 저 말싸움도 끝이 날텐데 말이야... 7. 무수한 무용담 등가죽이 튼튼하고 겁이 없는 동물? 그거라면 루안다 교외에서 본 적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 사자한테 덤비는 게 다가 아니라, 독사를 잡아먹거나 벌집을 들쑤시는 등 무용담이 한두 가지가 아니야. 보통 흉폭한 게 아니로구먼. 결론 - 투사에게 어울리는 별명 로마의 용병과 세인트조지스의 주점주인으로부터 의뢰인이 원하는 동물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크기는 얼마 크지 않지만 다부진 몸집을 가진 겁없는 동물이라고 한다. 루안다 교외에서 북동쪽으로 나아가면 볼 수 있다고 하니 직접 가보도록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