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리의 정체
퀘스트 완료
자네, 전에 이 도시의 주점 마스터로부터 의뢰를 받아서 불독 박쥐에 대해서 조사한 적 있지? 그 주점마스터가 뭔가 또 신경이 쓰이는 게 있나 봐. 의뢰가 들어 왔어. 자네가 해 줬으면 하는 건 또 카리브 생물 조사야. 할 거면 얘기 들어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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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8세기 3기 | 의뢰 장소 | 상트 페테르부르크 |
목적지 | 산후안 | 발견물 | [소형생물] 5 코퀴 청개구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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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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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상트 페테르부르크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산후안, 미니맵 상에 남쪽에 있는 소녀와 대화 3. 산후안, 소녀가 있는 위치의 남쪽 끝에서 생태 조사 | ||||||||||
진행 | 1. 「코키」라는 소리 몇 번이나 부탁해서 미안하군. 이번에는 산후안에 들렀다는 뱃사람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서 말이지. 그 사람이 그러는데 산후안에서 기묘한 소리가 들린다는 거야. 「코키」라는 톤이 높은 생물의 울음 소리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는데 어떤 동물인지 도대체 찾을 수 없다는 거야. 현지로 가서 정체를 조사 해 주지 않겠나? 2. 정체는 개구리 「코키」라는 소리의 정체? 그거, 개구리 소리야. 몸이 작아서 보기에는 귀여운데 울음소리는 톤이 높고 짱짱해.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울면 시끄럽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지. 저기 수풀에도 있을 걸, 아마. 찾아 볼래? 결론 - 「코키」라고 우는 개구리 「코키」라는 울음소리의 정체는 개구리였다. 몸은 작은데 소리는 꽤 크다. 산후안 외곽에도 흔히 보인다고 하니 찾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