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살의 나이에 모든 갈리아인을 통솔하여 자유를 위해 싸웠으며, 로마의 명장 카이사르조차 두려움에 떨게 한 베르킨게토릭스. 그가 애용하던 투구는 로마 병사가 가지고 돌아가 어딘가에 감춰두었다고 한다. 렐릭 피스로 얻은 정보를 참고해 발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