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에 전해지는 이콘 중 하나로, 살아있는 성녀 마리아가 죽었을 때의 일을 묘사하고 있다.마리아의 영면을 기념하는 관습은 동방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서유럽에서는 「성모승천」으로 정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