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역풍




    너, 가봉에 있는 죠제라는 녀석을 알고 있지? 안정을 찾았다고 하니 시간나면 얼굴이라도 보러 오라는데. 시간이 있으면 해 봐.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세인트조지스
    목적지
    사그레스



















    필요
    종류내용
    스킬
    명성 모험 : 1,400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00,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40, 보고시 명성 : 46
    호칭 때를 아는 자(15세기-1)
    아이템 두통약 20

    연속 퀘스트

    공략
    1. 가봉, 광장 항구안내원 부근의 죠제와 대화

    2. 가봉, 항구관리 남쪽에 있는 도시의 아이들와 대화

    3.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와 대화

    4. 사그레스, 교회 북쪽 해안포대의 죠제와 대화

    진행
    1. 가봉, 죠제 - 비명

    가봉에 머물고 있는 죠제와 다시 만났다. 마지막 항해를 마치고 안정을 찾은 그녀는 나름대로 도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다. 근황을 이야기하려고 하자 항구 쪽에서 그녀가 돕고 있던 아이의 비명이 들려왔다. 무슨 일일까. 어서 가 보자.



    2. 가봉, 도시의 아이들 - 해적 피해를 보고하러 가자

    가봉이 해적의 습격을 당했다. 요즘 잘 덮쳐 오는 해적으로, 약탈만 하는 게 아니라 선박도 파괴한다고 한다. 도움을 주러 온 리노는 단순한 해적이 아니라고 추측하고 엔리케에게 보고할 것을 제안했다. 두 사람을 배에 태워 사그레스로 가자.



    3.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 반대하는 둘째 형

    가봉을 덮친 해적에 대해 엔리케에게 보고하고 오던 중 엔리케의 둘째 형 페드로와 만났다. 페드로는 항해 사업에 대해 엄격한 의견이었다. 그 대화에서 죠제는 키케가 왕자 엔리케임을 알게 되었다. 조선소 근처로 찾으러 가자



    4. 사그레스, 죠제 - 소꿉친구의 정체

    키케가 엔리케 왕자라는 것을 알게 된 죠제는 그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일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힘이 되겠다고 말하고 가 버렸다. 리노는 당황한 엔리케와 두 사람을 걱정했지만, 지금은 일단 해산하기로 했다.



    결론 - 역풍

    죠제와 다시 만나기 위해 가봉으로 가는 도중, 선박까지 파괴하는 의심스러운 해적이 습격했다. 도와주기 위해 방문한 리노도 함께 사그레스로 돌아가자, 항해사업 반대파인 엔리케의 둘째 형 페드로와 우연히 만났다. 그래서 죠제는 키케가 엔리케 임을 알았다. 무슨 일이 있다면, 리스본에 의뢰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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