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불 덩어리 행렬의 전승(도깨비불 행렬의 전승)
퀘스트 완료
수수께끼의 빛을 보았다는 건, 비교적 종종 듣는 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이야기라면 아무 것도 아닐테지만, 실제로 여러 목격담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당신도 관심이 있으시면 조사를 맡아주시지 않으시겟습니까?
분류 | [모험] 전승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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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사그레스 | 목적지 | 사카이 |
발견물 | [전승] 5 도깨비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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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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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와 대화 2회 2. 사그레스, 군인과정교관 근처 은행원 옆 '남자 여행자'와 대화 2회 3. 에도, 동쪽 다리 건너기 전 '주민'과 대화 4회 4. 사카이, 가운데 남쪽 제일 끝에서 질과 대화후 발견. | ||||||
진행 | 1. 괴이인가 아닌가 자, 이상한 불에 대한 목격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그건 과연 괴이와 같은 부류일까요, 아니면 이유가 있어서 발생하는 현상일까요. 목표로 해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당신은 실제로 보고 판단 해주었으면 합니다. 2. 괴이를 잘 아는 남자 그러한 괴이를 잘 아는 사람이 이 도시에도 있다고 합니다. 우선 그 분을 찾고, 정보를 수집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보가 모이면 부하인 질을 파견할 테니 협조해서 조사에 임해 주십시오. 3. 동물의 축제 나도 오랫동안 여행을 해왔으니까. 확실히, 여러가지 기괴한 것에 대한 소문을 들었어. 이상한 불을 봤다는 이야기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어떤 동물의 축제 광경, 이었어.… 하지만 동물이 축하하고 있는 광경이 발견되었다, 라는 건 아니야. 4. 일본으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 으음, 설명하기 어렵네… 너는 실력 좋은 항해자잖아? 현지에 가보면 잘 알 수 있을지도 몰라. 그 소문의 출처는 일본이라는 나라야. 에도라는 도시가 있는 모양이니, 거기서 자세한 이야기를…. 운이 좋으면 실제로 그 괴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5. 당돌한 여우의 이야기 저기, 이국에서 온 거기 그 사람. 당신, 여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쪽에서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이곳의 여우는 인간을 「속이는」 존재야. 보이지도 않는 것을 인간에게 보여주거나, 모습을 바꾸어 사람을 놀리기도 하고…. 뭐, 그런 교활한 동물이야. 6. 당돌한 여우 이야기2 게다가 꽤 사람같은 동물이라서. 지들끼리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걸 제대로 하는 모양이야. 부모님께 그런 류의 이야기를 종종 들었어. …응? 갑자기 어떤 이야기냐고? 아니, 그게 말이야. 전에 사카이에 갔을 때의 일인데… 7. 성대한 제등 행렬 …나는 도시 전체를 사용한 성대한 제등 행렬을 보았어. 그건 대단한 광경이었지.… 하지만, 다음날 도시 놈들 물어보았더니,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하는 거야. 그때는 사카이의 주민들에게는 화제가 될 정도로 커다란 규모가 아니었구나 생각했지만… 8. 나 이외에도 증인들 ...아무도 화제로 삼지 않는 것도 이상한 이야기잖아? 분명 여우에게 농락당한 거야. 그 녀석들의 시집 행렬이었겠지. 하지만, 주위 놈들에게 이렇게 설명해도 웃으며 바보 취급할 뿐이었어…. 저기, 부탁할게 당신! 사카이에 가서 당신도 여우의 시집 행렬을 보고와줘! 9. 질의 이야기 엔리케의 부하 질과 합류했지만, 아무래도 여우가 인간을 농락한다, 는 것을 믿지 않는 모양이다.…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수수께끼의 빛이 나타났지만, 질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10. 질과 대화 나도 조금 들어본 적이 있어. 일본의 어떤 지방에서는 시집… 즉 결혼식 날에 횃불을 든 행렬이 행진하며 축하를 한다고. 그래서 그 남자는 그러한 행렬을 보고 여우의 결혼식이라고 생각한 걸 거야. 나로서는 여우가 그런 일을 한다는 걸 전혀 믿을 수 없지만…… ……응? 왜 그래? 빛? 아니 나한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데…… ……설마 너에게만 무언가가 보이는 건가!? 결론. 여우의 결혼식? 초롱과도 같은, 도깨비불과 같은 수수께끼의 불 덩어리의 행렬을 사카이에서 목격했다. 그러나 질도 도시의 사람들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질의 가설에 의하면 여우를 경멸하지 않는 인간에게만 보인 게 아니냐는데…. 과연 진실은 어떻게 된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