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물의 요정의 전승




    원소, 원질, 실체….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세계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는 예부터 다양한 지역에서 고찰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당신도 흥미가 있다면 꼭 이 의뢰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류
    [모험] 전승
    난이도

    의뢰 장소
    사그레스
    목적지
    캘커타

    발견물
    [전승] 5 운디네



















    필요
    종류내용
    스킬
    기타 런던 또는 베네치아에서 종교학 8랭크 이상으로 종교학서 열람을 통해 전승 힌트 획득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478,400두캇, 선금 : 4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1,060, 카드 획득 경험치 : 530, 보고시 경험치 : 480, 보고시 명성 : 480

    연속 퀘스트

    공략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와 대화

    2. 파라셀수스저택(베네치아), 파라셀수스와 2회 대화

    3. 존 디저택(런던), 존 디와 2회 대화

    4. 파라셀수스저택(베네치아), 파라셀수스와 3회 대화

    5. 캘커타, 교역소와 연못 사이에 있는 질과 대화로 자동 발견

    진행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 공통점

    다른 시대·인물에 따라 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세계의 구성 요소」에는 땅, 물, 불, 바람 네 원소와 유사한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 점이 아무래도 신기해서… 연금술의 전문가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짐작가는 곳이 있다면 이야기를 듣고 와주시겠습니까?



    2-1.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단순한 답변

    그 귀인의 의문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대답은 간단하고 단순하다. 학문이란 선배의 지식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니, 시대가 달라도 근본적인 부분이 공통되는 것은 당연하다.「세계」라는 동일한 연구 대상에 대한 고찰이니, 다른 지역에서의 내용이 비슷한 것도 또한 당연한 일…



    2-2.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이해할 수 없는 것

    …뭐 무엇보다도, 이것만으로 설명할 수 있을 거라고는 나도 생각하지 않아. 나도 세상의 모든 것을 해명하기엔 걸맞지 않은 몸이고, 해명할 수 없는 일을 몇 번이고 보았으니까. 그런… 뭐랄까,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런던의 기인에게 듣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3-1. 존 디저택, 존 디 -천사의 영향

    이 얼마나 간단한 질문인가! 즉 우문이다! 그것은 물론, 모든 위인의 귓가에「천사」가 세계의 구조를 속삭이기 때문이야. 해석 차이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근본이 공통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속삭임이 들리지 않는다고 뻔뻔하게 단언하는 속물도, 당연히 속삭임의 영향을 받고 있어.



    3-2. 존 디저택, 존 디 - 천사 가라사대

    흠, 그 저명한 파라셀수스 님이 그런 것도 모르신다는 것이… … 아니, 그런가. 쩨쩨한 남자군! 자신의 신비한 체험을 독점하고 싶었던 것이 틀림 없어. 그도 4대 정령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을 거야. 천사가 그렇게 말했어. 자, 왕복은 귀찮겠지만 본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와주면 좋겠어.



    4-1.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4대 정령

    …그 녀석. 「천사에게 들었다」라고 말하면 뭐든지 용서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요정의 책』은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에 내놓을 생각은 없었는데…. 뭐, 좋아. 4대 원소 중, 물을 관장하는 정령에 대해 가르쳐주지. 그것이 그 귀인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지도 몰라.



    4-2.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운디네에 대해

    물을 관장하는 정령, 즉 운디네야.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사람과 결혼하여 영혼을 얻지만, 사랑을 배신당하면 그 영혼을 잃고 남자에게 복수한 뒤 물로 돌아가는 불안정한 존재야. 어째서 이 이야기가 대답이 되냐고 한다면, 그 실재를 증명할 수 있을 법한 현상을… 이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야.



    4-3.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백문이 불여일견

    마치 의지가 있는 것처럼 공중에 머무는 물 덩어리를 본다면, 물을 관장하는 누군가가 실재하며, 세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물을, , 더 나아가 원소를 중요시한 거야.… 내 생각엔, 네가 다음에 가야할 곳은 캘커타야. 왜인지는 가면 알게 될 거야.



    5. 캘커타, 질 - 질의 이야기

    엔리케의 부하인 질은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면서 어째서 캘커타에 갈 필요가 있는지를 추리하고 있었다. 추리대로라면 운디네는 위험한 존재일지도 모르는데…?



    결론 - 터진 물 덩어리

    질과 함께 물의 정령처럼 보이는 존재를 발견했지만, 곧 터져서 물로 돌아가고 말았다. 확실히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본 사람들이 모두「물」이라는 존재에 대해 깊게 고찰했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다. 여러 설에서 세계의 구성 요소가 서로 비슷한 원인 중 하나로서,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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