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현왕의 통일사업
퀘스트 완료
포르투갈의 이웃나라인 카스티야 왕국은 이베리아에서도 유수한 나라다. 이번에는 레온 왕국을 병합시킨 후의 카스티야 국왕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한가하면 보초에게 가 봐.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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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세비야 세비야 서고 |
발견물 | [역사유물] 2 칠부 법전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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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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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리스본, 왕궁 앞 보초와 대화 2. 세비야 서고, 학자와 대화 3. 세비야 서고, 학자 오른쪽의 책장 앞 탐색 | ||||||||
진행 | 1. 카스티야의 「현왕」 우리 포르투갈은 카스티야와 백년이상 적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들 중 현명한 자가 있다는군. 예를 들어, 지금도 「현왕」이라며 칭송받는 알폰스 10세가 있지. 그의 업적을 알고 싶다면 세비야에서 찾아봐. 2. 카스티야의 통일법 그렇다면 「칠부법전」이 가장 큰 업적이죠. 비잔틴 시대에 편찬된 로마법대전과 교회법 등을 바탕으로 편찬된 법률서적으로, 당시의 레온 지방과 카스티야 지방 등 지방마다 다른 관습의 통일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서고에도 있으니 보고 가세요. 결론. 법의 통합을 목표로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스 10세는, 합병한 레온 왕국과의 모든 관습의 차이를 없애고자 자신의 재위기간동안 법률서적의 편찬, 국내법과 정치제도의 통합에 찾수했다고 한다. 세비야의 서고에도 사본이 있다고 하니 보고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