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파란의 황제
퀘스트 완료
이전에 네가 조사해 준, 매 사냥을 좋아하는 황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는 의뢰가 들어왔어. 듣자하니 십자군 건으로 로마 교황과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고 있던 것 모양이야.
시라쿠사에서라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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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스톡홀름, 암스테르담 | 목적지 | 나폴리 나폴리 왕궁집무실 |
발견물 | [역사유물] 4 프리드리히 2세의 검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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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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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시라쿠사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시라쿠사, 항구관리와 2회 대화 3. 제임스 왕자 저택(시라쿠사), 제임스 왕자와 2회 대화 4. 시라쿠사, 도시관리와 대화 5. 나폴리 왕궁집무실, 입구 기준 필드의 좌상단 모서리에서 탐색 | ||||||||
진행 | 1. 시라쿠사 주점, 주점주인 - 시칠리아 태생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는 신성로마황제 하인리히 6세의 적자였다. 또한 모군이 시칠리아 왕녀기도 하여 시칠리아 왕위도 계승받을 것이 정해져 있었다는군.. 그 인연으로 어린 시절 한때 시칠리아의 수도 팔레르모에서 자랐다. 이후 신성로마황제가 되었지. 2-1. 시라쿠사, 항구관리 - 문화가 만나는 곳 프리드리히 2세가 자란 팔레르모는 예로부터 동서양의 기독교와 이슬람이 혼합하여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거기에서 라틴어·그리스어·아랍어 등 6개 언어를 습득하고, 다양한 학문에 통달하여 「세계의 위협」이라 불릴 정도의 인물이 되었습니다. 2-2. 시라쿠사, 항구관리 - 파문 십자군 그 후, 프리드리히 2세는 십자군을 결성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하지만, 중간에 유행병이 만연하고 자신도 병에 걸려 버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만두었죠. 이에 대해 교황 그레고리우스 9세는 그의 병을 꾀병이라고 단정하고 그를 파문합니다. 3-1. 제임스 왕자 저택, 제임스 왕자 - 환영받지 못한 탈환 파문당한 프리드리히 2세는 십자군을 이끌고 다시 예루살렘으로 가, 당시 그곳을 지배하고 있던 술탄과 협상하여 예루살렘을 무혈로 수복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에 있던 템플 기사단은 파문당한 황제인 그의 방책에 불만을 표명했습니다. 3-2. 제임스 왕자 저택, 제임스 왕자 - 기사단 포위 프리드리히 2세가 유럽에 귀환하던 중 그 군대가 템플 기사단의 본부가 있던 도시를 며칠 동안 포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의 예루살렘 왕 즉위를 템플 기사단이 거절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왜 그랬는지는 모릅니다. 4. 시라쿠사, 도시관리 - 전쟁에 몰두 프리드리히 2세는 평생 동안 교황과 제후와의 전쟁에 몰두하게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학자와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나폴리 대학을 만들어 당시까지 없었던 개명적인 정책도 내놓고 있다. 지금도 나폴리 왕성에 프리드리히 2세가 하사한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 모양이다. 결론 - 성급한 위협 시칠리아에서 황제로 자란 후에 신성로마 황제로 즉위한 프리드리히 2세는 「세계의 위협」이라 불릴 정도의 인재이기도 했다. 그가 대학을 설립한 나폴리 성에는 황제가 도시의 유력자에게 하사한 물품이 지금도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