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하얗고 폭신폭신한 생물의 전승




    브라우니와 토무테를 알고 계십니까? 정착한 가정을 위해 일을 하기 때문에 행복을 가져다준다고도 하는 요정입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그런 존재의 일종으로, 집안사람의 소망을 이루어주고 부적도 되어준다는 진귀한 생물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의뢰를 받아 주십시오.












    분류
    [모험] 전승
    난이도

    의뢰 장소
    사그레스
    목적지
    에도 에도 북쪽

    발견물
    [전승] 4 케사랑 파사랑
















    필요
    종류내용
    스킬
    기타 암스테르담, 제노바, 아테네 서고에서 생물학 5랭으로 장서 열람 시 힌트 획득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484,500두캇, 선금 : 4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630, 카드 획득 경험치 : 315, 보고시 경험치 : 460

    공략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와 대화

    2. 리스본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3. 캘리컷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4. 에도, 영주 저택 입구 옆 카타쿠라 시게나가와 3번 대화

    5. 에도 북쪽, 중앙 삼나무 근처 질과 대화
    에도 북쪽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진행
    1. 사그레스 저택, 엔리케 - 살아있는 부적

    말발굽과 로자리오 등, 부적으로 여겨지는 물품은 다양합니다. 단, 생물이 그대로 부적이 된다는 이야기는 그다지 들어본 적이 없군요. 먼 동쪽 지역에서 전승으로 전해지는 생물이라고 합니다만… 일단 리스본의 학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2. 리스본 서고, 학자 - 고서머

    네, 저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얗고 폭신폭신한… 음, 고서머라는 현상을 알고 계십니까? 거미줄이 굳어 덩어리가 되어 공중을 날아다니는 현상입니다만…. 그 굳어진 거미줄이나 토끼의 꼬리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3. 리스본 서고, 학자 - 증식 방법

    호흡용 구멍을 뚫은 상자에 넣어 사육하고, 흰 가루를 주어 증식한다고 합니다. 또는 동물보다 식물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캘리컷의 학자라면 자세하게 알고있지 않을까요.



    4. 캘리컷 서고, 학자 - 산스크리트 유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며, 산스크리트어의 유래도 그 중 하나입니다만, 희고 폭신폭신한 생물의 이름이 「카샤야」, 「바지라」에서 따온 「케사라」, 「바사라」라고는 솔직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완전히 정반대의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햐면…



    5. 캘리컷 서고, 학자 - 더럽혀진 딱딱한 것

    …「카샤야」는 적갈색, 더럽혀진 색, 「바지라」는 딱딱함, 금강석과 같은 의미입니다.… 저로서는 일본의 어떤 지방의 방언이 어원이라는 설이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도에 그 지방 출신의 사람이 있을 것 같으니, 그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어떻습니까?



    6. 에도, 카타쿠라 시게가나 - 「전혀 모르겠습니다」

    과연, 그것은 「케사랑 파사랑」이군요. 확실히 내 생가 근처에서 이야기가 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 딸이 오동나무 상자를 가지고 와, 몇 마리 잡았다며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원은 확실히… 「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7. 에도, 카타쿠라 시게가나 - 어원

    …하지만 제가 어원을 모른다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모르겠습니다」라는 의미의 방언이 어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문인지 뭔지로 언뜻 들은 지식이니, 진짜인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라고 할 수 있겠군요.



    8. 에도, 카타쿠라 시게가나 - 한 마리 어떠십니까.

    …그런데, 먼 곳에서 일부러 오신거군요. 한 마리 가져가보시는 게 어떠십니까? 딸이 몇 마리 갖고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질려버린 것 같으니…. 방치해 두는 것도 불쌍하니까요. 차분히 관찰하고 싶다면 에도의 교외, 삼나무 부근이 조용하고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9. 에도 북쪽, 질 - 상자 밖으로

    카타쿠라 시게가나의 조언에 따라, 도시 밖에서 관찰을 하기로 했다. 질도 합류하여 케사랑 파사랑을 상자 밖으로 꺼내 보았지만…?



    결론 - 하얗고 폭신폭신한 것

    상자 밖으로 꺼낸 케사랑 파사랑은 두둥실 떠올랐다. 떠오르는 곳을 눈으로 쫓았더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고 하얀 폭신폭신한 무언가가 밀려왔다. 동료를 데리러 온 것일까…? 생태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지만, 일단 보고서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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