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의심




    어이, 죠제는 어때? 최근 아무런 소문도 듣지 못했지만, 여전히 건강히 잘 하고 있을까. 아까, 어떤 남자가 네 앞으로 「리스본의 술집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전언을 남겼는데, 전에 그 녀석과 죠제가 어울렸던 거 같아. 죠제의 근황을 듣고싶어 하는 걸지도 몰라.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마데이라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300,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46, 보고시 명성 : 40
    호칭 때를 아는 자(15세기-1)
    아이템 세계 언어 해설서 20

    연속 퀘스트

    공략
    1. 리스본 주점, 리노

    2. 리스본, 주점 밖 파비오 혹은 군인풍의 남자

    3. 리스본, 항구관리 앞 시몬

    4. 마데이라, 항구의 리노 혹은 시몬

    진행
    1. 리노의 사례

    호출에 응해 술집으로 갔더니,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리노였다. 한때 자신이 맡은, 죠제 아버지의 배의 침몰 조사는 리노가 의뢰한 건이었던 것 같다. 그에 대해 감사의 말을 듣고 있었는데, 술집 밖에서 파비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깥의 상태를 살펴보자.



    2. 시몬의 의뢰

    리노와 함께 술집 밖으로 나갔더니, 파비오와 시몬이라는 남자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시몬은 파비오 가게의 단골손님이라고 한다. 그런 시몬이, 마데이라에서 감사 업무가 있으니 리노를 고용한다고 한다. 나도 그 두 사람을 마데이라로 데려다주는 일을 의뢰받았다. 약속 장소는 리스본 항구 앞이다.



    3. 페드로의 시종

    시몬은 엔리케의 둘째 형, 페드로의 시종이라고 신상을 밝혔다. 주인의 명으로 마데이라로 항해 사업의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한다. 페드로라는 항해 사업의 반대파다. 리노는 왕족의 대립에 경계심을 보이면서도 시몬의 의뢰는 완수하겠다고 한다. 두 명을 태우고 마데이라로 향하자.



    4. 페드로 부하의 연회

    시몬이 마련한 연회에 리노와 함께 참가했다. 그곳에는 주인인 페드로 뿐만 아니라 항해 사업을 비난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있었다. 시몬은 엔리케와 페드로의 대립은 옛날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그것을 들은 리노는 죠제 아버지의 배가 침몰한 원인이, 두 사람의 대립에 있는 게 아닐까, 추측하였다.



    결론. 의심

    리노의 의뢰였다. 그에 대한 감사로 호출받았더니, 페드로의 시종, 시몬의 업무를 의뢰받게 되었다. 항해 사업의 감사 임무를 맡은 시몬은 페드로와 엔리케의 대립에 대해 이야기했다. 침몰과 항해 사업의 방해는 페드로의 소행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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