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세 천사
퀘스트 완료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다.… 교회에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바로 그 삼위일체라고 하지.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세 개가 하나라는 것도 이해하기가 어렵단 말이야. 대신 조사해줬으면 하는듯해.
교회에 대한 것이니, 이 도시의 성직자가 잘 알겠지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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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1기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상트 페테르부르크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성당 | 발견물 | [미술품] 5 지성삼자의 이콘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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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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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마르세이유 교회(서쪽), 신학자와 2번 대화 2.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성당, 수도사와 대화 3.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성당, 수도사 뒤 가장 왼쪽 구석의 그림 앞에서 탐색 | ||||||||||
진행 | 1-1. 마르세이유 교회, 신학자 - 삼위일체의 정의 「삼위일체」는 신은 하나의 실체와 「성부」「성자」「성령」이라는 세 개의 위격으로 존재한다고 하는 개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세 사람의 「신」이 있는 것도 아니며, 「성자」나 「성령」이 피조물인 것도 아닙니다. 1-2. 마르세이유 교회, 신학자 - 설명하기도 어렵고, 그리기에도 어렵죠 그 때문에 옛날부터 많은 성직자나 신학자들이 삼위일체라는 것에 관해 설명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는 성상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성당에서도 그 일례로 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2.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성당, 수도사 - 성상의 일례 네, 확실히 있어요. 옛날에 안드레이 루블료프라는 수도사가 제작한 이콘입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 명의 천사를 그린 것인데, 지금은 「지성삼자」라고 부르는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교회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결론 - 개념의 상징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정의하는 「삼위일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신학자와 성상 화가들은 오랫동안 고심했다고 한다. 상트 페테르부르크 성당 안에, 러시아의 수도사가 만든 이콘이 있다고 하니 둘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