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담력 시험
퀘스트 완료
젊은이들은 무모하지만, 그게 젊음의 정신일지도.… 그건 그렇다 치고, 말라카의 젊은이로부터 의뢰가 와 있어.
듣자 하니 다른 동료들이 담력 시험을 한다는 걸 말리고 싶은데, 협력해 달라고 말이야.
상세한 건, 그에게 듣지 않겠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9세기 | 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말라카 말라카 북서쪽 | 발견물 | [식물] 5 라플레시아 아르놀디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말라카, 도시관리 남쪽의 청년과 대화 x 2회 2. 말라카 북서쪽, 겹바위로부터 서로 43m, 남으로 7m 부근에서 관찰 및 생태 조사
지도 출처 : 여주해신 | ||||||||||
진행 | 1-1. 충고와 의문 아, 의뢰를 받아 줬구나? 사실 내 동료들이 담력 시험을 하려고, 이 도시 외곽에서 잉글랜드의 항해자들이 발견했다는 식물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걸 들은 항해자가 「그만둬」라고 충고를 했어. 그래서 신경 쓰여서 이야기를 들어 봤는데… 1-2. 묘지가 차라리 낫지? …그 식물 자체는 금방 찾을 수 있다고 해. 그렇지만 「저런 걸 찾으러 가느니, 밤에 묘지를 걷는게 훨씬 낫다고?」라는 말을 했어. …미안하지만, 어떤 식물인지 조사해 주지 않을래? 결론. 묘지보다 무서운 식물 아무래도 담력시험의 내용이란, 어떤 식물을 찾아내는 것 같다. 도시 젊은이들이 항해자에게 들은 이야기에 따르면, 말라카 교외 깊은 곳에, 그 식물이 자라는 것 같다. 항해자들에게 「묘지가 차라리 낫지」라고 말하게 한 식물이 어떤 것인지, 얼른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