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가 쓴 신학서. 당시 철학에서만 논의되고 있었던 「이성」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법으로 기록되었으며, 그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들었다. 한편, 그사상을 위시하는 자도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