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안개를 찢는 빛




    어이, 너. 익명의 의뢰인이 전하는 네 앞으로의 전언이 있다.

    「사그레스의 저택 앞에서 기다린다」 고 한다. 확실히 전달했어.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아프리카 북서쪽 해안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400,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60
    호칭 때를 아는 자(15세기-1)
    아이템 침몰선의 조각지도 20

    연속 퀘스트

    공략
    1. 사그레스, 저택 앞 하사관, 죠제, 리노 중 한명과 대화

    2. 사그레스, 항구 앞 엔리케, 죠제, 리노 중 한명과 대화

    3. 아프리카 북서쪽 해안, 북서쪽 구석에 엔리케, 죠제, 리노 중 한명과 대화

    ([입구]라고 쓰여있는 글씨에 대해 수직으로 북쪽)
    아프리카 북서쪽 해안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 진상의 단서

    엔리케에게 호출받아 갔더니 그곳에 리노와 죠제도 있었다. 엔리케는 시몬이 포르투갈의 분쟁 상대인 카스티야 출신이라고 말한다. 슬픈 진상에 접근하여 낙심한 세 사람에게 두아르테는 침몰선의 잔해를 보러 갈 것을 권한다. 일단 사그레스의 항구 앞으로 가자.



    2. 엔리케의 결심

    침몰한 배의 잔해를 보러가기 위해 엔리케가 배에 탄다고 한다. 침몰 사고 이후, 마음에 입은 상처 때문에 절대 배에 타지 않고 있던 엔리케였으나, 이번에는 무리해서라도 타겠다고 단언했다. 엔리케는 리노에게 맡기고 죠제와 함께 배를 아프리카 북서쪽 해안으로 진출시키자.



    3. 남겨진 기도의 등불

    엔리케, 죠제, 리노와 함께 침몰한 배의 잔해를 보았다. 거기에 남겨진 있던 것은 죠제의 어머니를 본뜬 선수상, 그리고 참회와 승객의 무사를 기원하는 말이었다. 눈물을 흘리며 유품을 바라보며 부친의 기술과 마음을 짐작하는 죠제. 그것을 지켜보면서 엔리케도 뜻을 새롭게 고쳤다.



    결론. 안개를 찢는 빛

    시몬이 포르투갈의 적인 카스티야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 대한 의혹이 깊어졌다. 엔리케 일행은 그 진상에 당황하면서도, 두아르테의 권유에 따라 침몰선의 잔해를 보러 간다. 그곳에서 죠제의 아버지가 남긴 마음을 느끼고, 개개인의 뜻을 다시 생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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