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연회 초대장




    죠제라는 녀석의 의뢰야. 갑자기 초대장이 왔는데, 도와달라고 말이야. 초대장 때문에, 도와달라고 하는 건 무슨 상황인 걸까? 여하튼, 그녀는 지금 사그레스에 있는 것 같으니 만나러 가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리스본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20,000두캇
    아이템 레시 글러브 1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사그레스, 조선소 위의 죠제와 대화

    2. 사그레스 저택, 두아르테와 대화

    3. 리스본, 은행 남쪽의 직물상인과 대화

    4. 리스본, 왕궁 앞 보초와 대화

    5. 리스본, 왕궁 앞 두아르테와 대화

    진행
    1. 당돌한 초대장

    죠제 앞으로, 두아르테에서 열리는 연회 초대장이 도착했다. 궁중 예절에 익숙하지 않은 죠제는, 왕족이 주최하는 연회에 갑자기 초대를 받아 주저하는 듯하다. 엔리케의 저택에 머무르고 있는 두아르테에게 상담을 하러 간다고 하니, 따라가 보자.



    2. 상담

    왕족이 주최하는 연회에 참가하기 망설이는 죠제. 그녀가, 초대자이자 주최자인 두아르테에게 상담을 하자, 그는 일단은 옷차림이라고 하며 어떤 제안을 했다. 리스본에 있는 직물상인에게 들르자.



    3. 맞는 일과 맞지 않는 일

    두아르테는 직물상인에게 죠제의 드레스를 준비시키려 했지만, 조선공과 항해사로 다져진 그녀의 몸에 맞는 드레스를 찾을 수가 없었다. 낙담한 죠제에게, 두아르테는 식사만이라도 하고 가라고 권했다. 준비가 끝나면 리스본 왕궁으로 가서 보초에게 말을 걸자.



    4. 세 사람만의 연회

    두아르테가 마련한 작은 방에서, 세 사람만의 연회를 즐겼다. 죠제의 인생관과 두아르테가 생각하는 엔리케의 모습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죠제는 피곤했는지 잠들어 버렸다. 그녀를 재우고 먼저 돌아가려고 하는데, 두아르테가 배웅하는 김에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5. 두아르테의 소원

    왕궁 밖까지 배웅해 준 두아르테가, 엔리케 항해 사업을 뒤에서 받쳐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 죠제와 엔리케가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결론. 마음을 주고받은 작은 연회

    죠제는 두아르테의 연회에 초대받았지만, 조촐한 식사를 하는 걸로 마무리 지었다. 그때, 자신과 엔리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아르테는 항해 사업에 협력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비교적 좋은 일을 소개해 주겠다고 한다. 시간이 날 때, 리스본의 상인 길드의 의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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