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지켜보는 사람들




    베르타라는 이름의 여성으로부터, 너를 만나고 싶다는 의뢰가 와 있어. 포르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까, 시간 날 때 만나러 가 봐.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1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스본
    목적지    		리스본



















    필요
    종류내용
    스킬
    포르투갈어 1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00,000두캇
    아이템 재교섭 요청서 5, 조선공의 응급 수리 도구 5, 특별주문 재단용 도구 5

    연속 퀘스트

    공략    		1. 포르투, 조선소 와 두아르테 로페즈저택 사이 베르타 대화(특별주문 재단용 도구 5개 획득)

    2. 리스본, 교역소 앞 파비오 대화(재교섭 요청서 5개 획득)

    3. 리스본, 마르셀로 대화

    진행    		1. 베르타에게, 죠제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죠제의 부친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베르타는, 그의 유복자인 죠제의 행복을 매일 빌었다고 했다. 베르타의 말로는, 파비오도 감사를 표하고 싶어 한다고 한다. 리스본의 상업지구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2. 파비오가, 아들 리노가 신세를 졌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솔직하게 말하진 않았지만, 리노의 성장을 기뻐하는 것 같았다. 마침 마르셀로도 와 있으니, 그와도 이야기해보자.



    3. 마침 그 자리에 같이 있던 마르셀로와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다. 마르셀로는, 죠제 같은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주춧돌처럼 계속 있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결론. 베르타, 파비오, 마르셀로를 만나서 죠제와 리노를 도와준 일에 대한, 각자의 감사 인사를 받았다. 그들은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죠제 일행을 지켜보고 있는 듯하다.

    개개인의 힘은 미미하지만, 그들이 이미 다가온 바다의 시대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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