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저승으로 이어지는 도시




    너, 전에 이집트에서 공동묘지 유적을 찾아냈었지. 터키에도 규모가 큰, 비슷한 유적이 있다고 하는데, 꼭 조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살로니카에 사정에 밝은 사람도 있을터이니 찾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의뢰 장소
    런던, 세비야, 암스테르담, 튀니스

    목적지
    터키 서쪽 해안 히살리크 언덕
    발견물
    [사적] 5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12,000두캇, 선금 : 1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990, 카드 획득 경험치 : 495, 보고시 경험치 : 16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살로니카 주점, 주점주인과 2회 대화

    2.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와 2회 대화(항구관리와 광장 항구안내원 사이 중간)

    3. 히살리크 언덕, 남동쪽 구석에서 인식
    터키 서쪽 해안
    히살리크 언덕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1. 휴양지였던 유적

    터키에 있는 대규모 공동 묘지의 유적? 그렇다면 혹시, 히에라폴리스 유적 이야기인가보네. 로마 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도시로, 온천이 있었기에 고대 로마 시대에는 휴양지로서 번창했다는 이야기이다



    1-2. 도시 외곽의 공동묘지

    무엇보다, 지금은 대지진으로 파괴 된 것 같다만. 아직 신전과 극장의 흔적이 남아있는 것 같다. 그 도시 외곽에 예의 공동묘지가 있어서 말이야. 오랫동안 번창했던 도시였기 때문에, 여러 시대 양식의 무덤이 있다는 이야기다



    2-1. 명왕의 문

    히에라폴리스는 휴양지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저승에 연결되어 있다고도 생각되었던 것 같다. 아폴론 신전이 세워져 있었다지만, 그 근처에 플루토늄…´명왕의 문´이라는 성역이 있었기 때문이다



    2-2. 저승으로 이어지는 동굴

    명왕의 문은 동굴인데, 생물이 거기 들어가면 순식간에 죽어 버리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 같다. ´죽음의 도시´가 이 도시 근처에 있었던 것도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 없을까….

    유적은 물론, 히살리크의 안에도 있을 것이다



    결론 - 히에라폴리스에

    터키에 있는 공동 묘지의 유적이라는 것은 고대 도시 히에라폴리스인것 같다. 저승의 입구가 있다고 하는 그 도시는 터키 서쪽 해안의 히살리크 언덕 안쪽에 있다고 한다.

    언덕에서 더 남동 방향으로 향해 그럴듯한 유적이 보이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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