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영원의 기억
퀘스트 완료
고대 그리스라고 하면 사포만이 아니라 다른 여류 시인의 시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사포와 같은 시대의 여류 시인이 쓴 시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의뢰가왔다. 아테네와 베네치아라면 뭔가 알 수 있지 않을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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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기원전 | 의뢰 장소 | 런던, 스톡홀름 |
목적지 | 베네치아 베네치아 서고 | 발견물 | [역사유물] 2 에린나의 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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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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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2.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왕립 함대 대원 왼쪽의 근위병과 3번 대화 3. 베네치아 서고, 학자를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선반 앞에서 탐색 | ||||||||||
진행 | 1-1. 아테네 서고, 학자 - 옛날의 시인 사포와 동시대… 뭐 잘 모르겠습니다만, 호메로스나 사포에 비견될만한 여류 시인이 있다고 합니다. 에린나라고 하는데, 태어난 장소도 테오스, 레스보스, 로도스, 테노스 중 하나일 것이라고 하고, 생애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1-2. 아테네 서고, 학자 - 몇 개 없는 시 그렇지만 다행히 비잔틴 시대에 편찬된 ‘그리스 시화집’ 에 에린나의 시의 일부가 실려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업적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어요. 그중 가장 알려진 것은 다른 곳에 시집가자마자 죽은 친구를 애도한 시입니다. 2-1.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근위병 - 추도가 에린나의 친구를 애도한 시인가. 일부이지만 기억하고 있다. 확실히. . . . “고하라, 나, 신부의 치장으로 묻혔고, 아버지보다 바우키스라 불리고, 테노스의 마을에 태어나거나, 삶을 알기 위해서. 그것을 무덤에 새기는 것은, 우리의 친한 친구인 에린나라고.” … 였어 … 2-2.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근위병 - 이름 외에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에린나라는 여인이 어디 태생인지에 대한 설이 있다. ‘수다 사전’ 에는 사포의 친구 또는 제자라고 나와있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이름이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 아닐 수 없다 2-3.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근위병 - 기억은 시의 사이에 …음 신도 아니고 사람이 죽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도 기억도 잊혀지지. 하지만 그녀는 시를 남겨서, 친구의 이름과 기억을 영원히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소원은 이루어졌을지도 모른다. 이 도시의 서고에는,시의 사본이 있을 것이다. 결론 - 시의 여신에 홀린 하인 사포와 동시대에 살았던 시인 중 에린나라는 여인이 있다고 한다. 그녀 역시 당시의 여인처럼 출생과 생애에 대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신과 친구의 이름을 남겼다. 그 시의 사본은 베네치아의 서고에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