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비경 조사 임무
퀘스트 완료
조합은 지금 비경 탐험 전문가를 찾고있지. 제너두를 찾은 너에게 의뢰하고 싶다고 한다. 단,이 임무는 현장 조사보고가 필요하다고 한다. 관심이 있다면 조합 마스터의 이야기를 들어달라
분류 | [모험] 전직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4세기 | 의뢰 장소 | 상트 페테르부르크 |
목적지 | 황하 하류 | 발견물 | [사적] 5 알타이 산맥의 암각화유적 (재발견)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상트 페테르부르크 모험가조합, 모험가조합 마스터와 대화 2. 항주 서고, 학자와 대화 3. 항주 서고, 고고학 서적 4번 열람 4. 황하 하류, 남서쪽 제너두 입구 뾰족바위에서 인식. 주의 북동쪽 뾰족바위 아님
지도 출처 : FiveStarStory | ||||||||||
진행 | 1. 자격증 오 해주는가? 제너두에 관련된 현장 조사 보고서를 만들어 준다면 고급 탐색 전문가 자격증을 주지. 제너두에 가도, 사전 지식이 없으면 단서가 발견되지 않겠지? 항주의 서고에서 사전 정보를 구매한 후 가는 편이 낫겠지 2. 서고에서 정보 수집 제너두의 조사를 위해 오신 것입니까? 제너두에 대한 자료라면 장서중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1. 원의 부수도 …원 왕조 땐 수도인 「대도」와 부수도인 「상도」, 이렇게 수도가 둘 있었다. 원 왕조 성립 전부터 쿠빌라이는 금련천 부근에 숙영지를 마련해 군을 지휘했고, 그 땅에 상도를 세웠다. 상도는 원 왕조의 멸망 이후 방치되었으며, 성곽 터만 남긴 채 초원으로 돌아갔다… 3-2. 유목국가의 성격 …원 왕조의 황제는 봄에 상도로 가서 여름 더위를 피하고, 가을에 대도로 돌아왔다. 몽골 제국을 전신으로 하는 원 왕조는 초기로 갈수록 유목국가의 성격이 두드러져 계절별로 이동하는 막사에서 생활했다. 상도 주변은 초원이었기 때문에 이동이 어려웠다…. 3-3. 여행자 마르코 폴로 …원 왕조 성립 직후, 유럽인 여행자가 대도와 상도를 방문했다. 여행자는 호화찬란한 도시에 감동하여 훗날 유럽으로 돌아가서도 그 아름다움을 전했다고 한다. 여행자의 보고에 따르면 대도는 「칸발리크」, 상도는 「샹두」또는 「제너두」라고 한다… 3-4. 암각화군 …또한 제너두 주변에는 바위에 고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새긴 유적이 현존한다는 보고가 있다.… 결론. 현장 조사 임무에 필요한 정보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그 때와 같이 황하 하류의 뾰족바위 부근에서 암각화군 바위의 현장 조사를 행하고 완료하면 될 것 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