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가사의의 시작




    세계 불가사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 ´불가사의´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한다. 고대 학자들이 제창한 7대 불가사의는 불가사의도 뭣도 아니라던가….

    아테네의 학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봐주지 않을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의뢰 장소
    리스본, 세비야

    목적지
    아테네 아테네 서고
    발견물
    [역사유물] 3 세계의 일곱 경관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02,000두캇, 선금 : 1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470, 카드 획득 경험치 : 235, 보고시 경험치 : 15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의뢰 알선서 5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x5

    2. 아테네 서고, 책장 앞에서 관찰 및 탐색

    진행
    1-1. 불가사의의 제창자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제창한 인물 중 유명한 자가 비잔틴 필론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입니다. 그가 그 당시 지중해 세계에 존재하고 있던 엄청난 건축물을 일곱 개 들며 ´불가사의´ 라 부른 것이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2. 불가사의의 오해

    우선 ´불가사의´ 라는 말에 대해 약간의 오해가 있어요. 이는 ´필견해야 될 일곱´을 의미합니다. 즉, 당시의 건물 중 특히 주목해야 할 건물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 ´사람의 지혜를 초월한 것´ 인 ´불가사의´ 가 아닙니다



    1-3. 불가사의의 차이

    필론이 제창한 불가사의 중에는 지금 알려진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 등대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행지에서 찾아낸 건축물 중에서 불가사의를 선정하고 있었고, 그 때 알렉산드리아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들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1-4. 불가사의에 추가한 것은

    필론이 불가사의의 하나로 추가한 것은 바빌론의 성벽이었다고 합니다. 바빌론의 왕이었던 느부갓네살 2세 대에 건축된 성벽으로 이슈타르의 문을 포함한 호화로운 문과 벽으로 거리를 엄중하게 둘러싸고 있었다고 합니다



    1-5. 혼동된 불가사의

    그렇지만 역시 불가사의로 선택된 바빌론의 공중 정원과 혼동된 것인지, 후세에는 등대로 바뀐 것 같네요. 이 서고에도 필론의 불가사의에 대해 기록한 저작의 사본이 있으니 읽어보십시오



    결론 - 필론의 불가사의

    필론이 소개한 일곱 지중해 세계의 건축물 중 바빌론의 성벽은 후세에 알렉산드리아 등대로 바뀌어 ´세계 불가사의´로 전해지고 있는것 같다.

    아테네의 서고에 필론의 저작이 있다니 보여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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